1996.07.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당리 대학생 농활현장
…양. “아침에 6시반 기상이거든요. 우선 일어나서 마을을 한바퀴 돌죠. 어른들을 만나 인사도 하고 마을도 살피고, 그리고 난 후 아침먹고 오전봉사에 들어가요. 또 점심식사 후엔 오후 봉사가 기다리고 있죠. 저녁식사가 끝나면 ‘학생반’ 아이들과 함께 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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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건 · '고향 어른들' · 최근 기사부터5 / 5쪽
1996.07.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양. “아침에 6시반 기상이거든요. 우선 일어나서 마을을 한바퀴 돌죠. 어른들을 만나 인사도 하고 마을도 살피고, 그리고 난 후 아침먹고 오전봉사에 들어가요. 또 점심식사 후엔 오후 봉사가 기다리고 있죠. 저녁식사가 끝나면 ‘학생반’ 아이들과 함께 토…
1996.06.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업 면허를 취득하면서 전문건설업체로 거듭나게 된다. 최기택 대표이사는 고향이 바로 당진이다. 고향 어른들을 위해서는 조금의 잘못됨도, 부실도 없는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어느 건설업체보다 사업에 신경이 쓰이고 조심스럽다고 한다. 그래서 한번에 훌쩍…
1996.06.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업 면허를 취득하면서 전문건설업체로 거듭나게 된다. 최기택 대표이사는 고향이 바로 당진이다. 고향 어른들을 위해서는 조금의 잘못됨도, 부실도 없는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어느 건설업체보다 사업에 신경이 쓰이고 조심스럽다고 한다. 그래서 한번에 훌쩍…
1996.06.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이어져간다. 이렇듯 아름다운 곳, 내가 살고 있는 땅, 우리가 살았던 고향, 오늘의 그림이다. 수십만본의 나무를 찍어내고 자연의 생태를 깡그리 죽여가면서 산을 뭉개고 깎아 바다를 메웠다. 철강공장이 들어섰고, 화력발전소(둘씩이나), 석유화학단지가 들…
199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대] 어렵게 객지생활을 하는 가운데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와 훈훈한 인정을 베푸는 한 출향인 친목회가 있어 마을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화제의 주인공은 고대면 대촌리 1구 출신들로 구성된 ‘선우회’(회장 전영운)라는 출향인 친목회다. 서울과 …
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먹는 사람이나 도박을 하는 사람이 없어요. 금천 2리 향우회가 있는데 고향을 떠난 사람들과 여기 남아 있는 40~50대층들의 모임입니다. 이들은 1년에 한번씩 모여서 경로당 운영자금도 내놓고 마을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솔선해서 해결하곤 하지요” 20…
1995.01.30 · 산업·경제 · 장덕기
… 감사드리는 제사를 지내고 웃어른을 찾아 세배드리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어른들로부터는 일년동안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들으며 인정을 주고받았다. 세월이 흐르고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이 많이 변모되었으나 설날에 대한 우리 민족의 정서는 크게 변하지 않아 …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섣달 그믐날 친척 어른이나 오래도록 집안끼리 가까이 지내고 있는 어른들을 찾아가 묵은 세배를 드리게 된다. 묵은 세배의 본뜻은 오는 정초의 설빔에 혹시 생계가 궁색하여 곤경이나 당하지 않을까 하여 두루 그 집안의 가세를 눈여겨 살핀 뒤에 살기가…
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석문국가공단과 신도시개발에 대한 우려를 자주 나타냈다. 그 역시 석문이 고향이기도 하지만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만은 아니다. “당진군민이 어떻게든 힘을 합쳐 공해공장이 못들어오게 막고, 당진의 전통문화를 보존하면서 지역주민에게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개…
1994.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경향이 있다. 류재하 이사장은 성균관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낙후한 고향의 후진양성을 위해 서야중.고교를 설립했다. 그후 35년이 지났으나 그는 어데서나 만날수 있는 인자하고 자상한 사람이다. 이번 경로잔치도 그만이 갖고있는 자애로운 성품덕에 베풀…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화를 입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수없이 보아왔다. 지난 시대를 거쳐온 모든 어른들중 슬픔과 좌절, 그리고 비통을 한몸으로 끌어안고 70년동안 계속하여 살고있는 할머니가 우리 이웃에 있어 소개한다. 합덕읍 원신흥리 양재량(88세) 할머니는 넓고넓은 논가운데…
1994.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튀겨졌네” 다들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저마다 한마디씩은 건네고 간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절대로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단 한번 눈길이라도 던지고 간다. 그중 할머니들의 눈길은 더욱 예사롭지가 않다. “고만치가 얼마유?” 마침 다른 볼 일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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