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우혜숙 세한대학교 휴먼서비스융합학과 교수관계론
…보였던 골목길에서 다른 차를 만나도 여유롭게 비켜주고 지나갈 뿐 아니라 어떤 길에서도 반대편 차가 덮칠 것이라는 두려움 따위는 없다. 운전 초보 때 있었던 그 골목이고, 그 도로이건만 보이는 것이나 느낌이 그때와 달라졌다. 그것은 운전 실력이 늘어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79건 · '어떤 길을' · 최근 기사부터5 / 19쪽
2020.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였던 골목길에서 다른 차를 만나도 여유롭게 비켜주고 지나갈 뿐 아니라 어떤 길에서도 반대편 차가 덮칠 것이라는 두려움 따위는 없다. 운전 초보 때 있었던 그 골목이고, 그 도로이건만 보이는 것이나 느낌이 그때와 달라졌다. 그것은 운전 실력이 늘어서 …
2020.08.24 · 문화·교육 · 박경미
…담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는 ‘청소년지도사’라는 직업을 목표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꿈을 향해 한걸음 씩 나아가는 그의 발걸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청소년지도사 목표로 그가 청소년지도사에 관심을 둔 것은 18살 무렵이었다. 당시 …
2020.08.18 · 산업·경제 · 임아연
…때문이다. 이 경우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생산하더라도 한전에 전기를 팔면 어떤 전기가 화석연료 또는 원자력으로 생산됐는지, 재생에너지로 생산됐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RE100 산업단지로 직접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
2020.07.14 · 문화·교육 · 박경미
…는 길은 꽤나 오래 걸리고 복잡했지만 고향이 마냥 좋았던 이 작가는 그 길을 한 번도 지겨워하거나 싫어한 적이 없었단다. 덕분에 이 작가는 당시의 고향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어떻게 변했는지를 잘 기억하고 있다. 이 작가는 아미미술관의 전신인 …
2020.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을 향한 감정과 생각을 달라지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어떤 감정과 생각을 갖느냐에 따라 어제와 똑같을지도 모르는 타인과 세상에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고, 새로운 의미로 수용 가능해진다. 우리는 굳이 애쓰며 배우려 하지 않아도 …
2020.03.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로 쓰지 못하게 만들고 싶다면 투표해야 한다. 누구는 혜택을 많이 받고 어떤 지역은 소외된다면 억울하지 않겠는가! 적어도 올해를 기준 국회의원들이 다룰 나랏돈을 국민 1인당으로 환산하면 930만 원이고 이를 4년으로 환산하면 3700만 원 규모이다. …
2020.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발되고, 인류가 가진 우애와 연민의 마음으로 상생과 공존을 위한 협력의 길을 걸어 이 난세를 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부처님께서 세상과 존재의 실상을 깨닫고 보니 세상과 모든 존재는 상호의존되어 일어나고 소멸하는 법칙에 따름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연기법…
2019.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정미면 은봉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길을 안내하며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했던 안국사지 (복)땡이가 28일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본지 제1257호 <은봉산 길라잡이 개 ‘복땡이’>로 보도로 당진시대와 인연을 맺은 땡이가 실종 이후 소식까지 당진시대…
2019.10.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에 우리는 목적에 딱 맞는 최선의 길을 선택하려고 고심한다.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느냐는 자신들의 몫이며 의무인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 시험을 칠 때면 항상 네 개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사지 선택형…
2019.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려한 분들이 많았겠지만) “아직 젊은 것 같은 데 벌써 은퇴하세요?” “어떤 느낌이세요?” “서운하시죠?” “아직 정정하시잖아요” “축하한다고 해도 될까요?” 나는 축하해 주면 좋겠다고 했다. 아쉬움 30%, 홀가분함 70%라고도 했다. 아쉬움이야 4…
2019.04.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천변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길도 많이 확보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당진천은 어떤가? 당진천은 당진1·2·3동을 관통하여 흐른다. 성북리에서 부터 흐르던 물줄기가 하수종말처리장 인근에서 시곡천과 합류하고 또 그 아래에서는 역천과 합류하여 석문호를 이룬다. …
2019.02.28 · 문화·교육 · 박경미
…상 너는 이 길이다. 이 것(조각)으로 밥은 먹고 살 것’이라고 말하며 길을 제시해줬다”면서 “그 이후 지금까지 30년 넘게 목공예를 업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6살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이 길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다른 누군…
2019.01.10 · 문화·교육 · 박경미
…길이 막막하던 때 접한 것이 카메라다. 오 작가는 “어느 날 한복 입은 어떤 사람이 소로 밭을 갈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며 “근래에 보기 드문 풍경이라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알고 봤더니 촬영을 위해 연출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습…
2018.11.30 · 환경·안전 · 한수미
… 왜 기어 들어오느냐’, ‘할 일 없느냐’는 소리도 들었어요. 소방차가 길을 막는다며 클랙션 울려대는 사람도 있고요. 출동하는 소방차를 앞지르기도 하죠. 한 번은 사이렌 소리가 크고 경고등이 밝다며 민원을 받은 적도 있어요. 전보다 인식이 많이 개선 …
2018.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들다. 30년 전 창간되어 지역신문의 모델이 되었던 <한겨레>가 걸어온 길을 보면 전국지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다. 민주언론을 염원하는 국민들이 창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해주고 신문을 구독해주었지만, 치열한 시장경쟁과 디지털 시대 적응에 실패했다. 보…
2018.10.21 · 정책·행정 · 박경미
…여한 임상빈 수어통역사는 “당진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농아인도 시의원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발언을 하는지 궁금해 한다”며 “수어통역을 통해 농아인들의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그와 함께한 박유미 수어통역사 역시 “당진시민들이 수…
2018.05.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 정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는 공공재다. 섬기는 정책, 소신 있는 정책으로 발로 뛰겠다. 모두가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 지역민과 기업 간 갈등 해결을…
2018.05.08 · 문화·교육 · 한수미
… △소통으로 공감하기 순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삶의 길을 찾고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능력을 뜻하는 ‘참학력’을 강조한 김영택 교장은 20년 뒤, 얼마나 세상이 바뀌고 이를 위해 자녀가 대비해야 할 능력은 무엇인지, 어떤 교육을 …
2018.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모락과 쏘카리를 만나 한국이야기를 하며 프놈펜 강가를 산책했다. 함께 길을 걷던 행사모락이 갑자기 ‘목사님!’ 하고 부르더니 강가의 하얗게 널브러진 쓰레기들을 가리켰다. 한국에 있을 때 함께 바닷가에 갔다가 쓰레기를 주운 기억이 되살아났나보다. 우리…
2018.04.06 · 문화·교육 · 한수미
…흡을 다시 가다듬는다. 몸을 가볍게 풀고, 대덕동 수변공원에서 벚꽃나무 길을 따라 순성면 갈산리 교각 아래까지 달린다. 윤 씨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살아간다. 그의 나이 78세다. 20여 년 째 마라톤 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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