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 산업·경제 · 임아연
[맛집] 송악읍 기지시리 안면도생해물나라안면도 출신 어민이 만드는 ‘찐’ 해물찜
…손 대표의 고향은 서해의 보물 중 한 곳인 태안 안면도다. 어촌마을에서 아버지는 평생 어부로 살아왔고, 어머니는 바다에서 나는 것들로 음식을 해 가족을 먹였다. 손정의 대표도 자연스럽게 바다가 삶의 터전이었다. 20대부터 10년 넘게 서울 노량진수산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13건 · '어머니 아버지' · 최근 기사부터5 / 31쪽
2022.04.05 · 산업·경제 · 임아연
…손 대표의 고향은 서해의 보물 중 한 곳인 태안 안면도다. 어촌마을에서 아버지는 평생 어부로 살아왔고, 어머니는 바다에서 나는 것들로 음식을 해 가족을 먹였다. 손정의 대표도 자연스럽게 바다가 삶의 터전이었다. 20대부터 10년 넘게 서울 노량진수산시…

2022.04.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원으로 전년도 신고한 금액에 비해 7300만 원이 증가했다. 어 의원은 아버지 명의의 송악읍 고대리와 속초시 장사동에 2억2700만 원 상당의 토지를 신고했으며, 아내 명의 아파트(1억6300만 원)와 아버지 명의의 송악읍 고대리 단독주택(2억5100…

2022.04.01 · 정책·행정 · 임아연
…, 당진시민들의 억울함과 불편함이 없도록 싸우겠다”며 “내 고향이자 내 아버지·어머니인 당진을 위해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2022.02.15 · 문화·교육 · 김예나
…이지만 내가 군생활을 했을 때에는 무려 54개월이었다. 지금은 백발의 할아버지이지만 소싯적에는 이목구비가 뚜렷해 인기가 있었다. 왼쪽 사진은 23세이었던 아내(박계순)의 모습이다. 아내는 합덕읍 재호지리 출신으로 꽃다운 21살 나이에 나와 결혼을 했다…
2022.02.15 · 지역사회 · 한수미
… 여자로 태어나 배움의 기회도 적었는데, 그나마 배운 게 일본어였다. 할아버지가 준 12줄의 문장만 닳을 정도로 보면서 익힌 글 몇 자가 전부였다. 14살에 어머니를 떠나보낸 무남독녀 외동딸은 한순간에 아버지와 단 둘만 남게 됐다. 16살부터는 아버지…
2022.01.30 · 문화·교육 · 김예나
…숙 작가가 쓴 소설 <엄마를 부탁해>도 추천했다. 이 책은 지하철역에서 어머니가 아버지의 손을 놓치면서 실종돼, 온 가족이 어머니를 찾는 내용이다. 몸이 성치 않고 나이 든 어머니의 부재 속에서 가족들은 비로소 어머니의 존재를 알아간다. 이 책은 어머…
2022.01.24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코앞에서 연주를 보고 감동해 기타에 관심이 생겼다고. 기타리스트인 아버지와 기타 연주가 취미인 어머니의 피를 물려 받은 덕인지 연주 실력이 빠르게 늘었다. 이후 장 씨는 기타 연주에만 전념하고자 중학교를 중퇴하고 홈스쿨링으로 검정고시를 치렀다. …
2022.01.06 · 문화·교육 · 박경미
…들은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났다. 수강생들은 사춘기를 떠올려 보기도 하고 어머니·아버지와의 추억을 반추하기도 했다. 이들은 내가 이룬 것과 앞으로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도 작성했다. 이렇게 모은 기억과 사진을 엮어 7명 중 4명의 수강생들이 각각 한 권…
2022.01.03 · 문화·교육 · 김예나
…교사는 교편을 잡은 지 30년이 넘었다. 퇴직까지 3년이 남았다는 그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고 외아들로 어머니와 동생들을 챙겨야 했다. 어려서부터 외할아버지께 교사가 돼야 한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온 그는 자의보다는 타의로 교사라는 직업을 갖게 됐다. …

2021.12.08 · 문화·교육 · 한수미
…단지(황소참숯불갈비)와 신평면 거산리(거산숯불갈비)에서 식당을 운영했던 아버지의 길을 이어 박진욱 대표가 송악읍 기지시리에 청마루 숯불갈비를 문 열었다. 경주에서 크게 갈빗집을 운영했던 외할머니 식당의 이름을 딴 청마루 숯불갈비는 26살의 젊은 청년 …

2021.10.18 · 산업·경제 · 박경미
…려 있어, 이번 프로젝트도 용무치항에서 주로 이뤄졌다. 인주리 작가는 “아버지가 큰 목선 앞에 선 오빠와 나를 사진 찍어주신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평소 버려지고 쓸모없는 것들을 사진 속 정물로 재탄생시킨 그는 이번에도 용무치항에서 주운 비닐, 낚시…
2021.10.09 · 문화·교육 · 박경미
…악을 좋아했다고. 이듬해에는 피아노 콩쿠르에서 학년 대상을 수상했단다. 어머니 박소연 씨는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대상을 수상해 ‘아들에게 소질이 있나?’ 생각했다”고. 그는 “룸이가 2~3학년에 피아노에 굉장히 집중했다”면서 “밤새 피아노를 치…
2021.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모님을 만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초등학교 시절에 보았던 혈기왕성한 아버지도, 자식들 키우느라 억척같은 어머니도 많이 늙으셨다. 그래도 아직까지 건강하게 계신 것만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하룻밤 머물고 헤어질 시간이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몸 건강해…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감이 생겨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게 됐어요.” 더이상 볼 수 없었던 아버지 지금은 팔순을 훌쩍 넘긴 김 씨 또한 우리네 할머니들이 그러하듯 모진 인생길을 걸어왔다. 서산 운산면에서 5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김 할머니는 15살에 서울 노량진으로 떠났…
2021.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거야. 그래서 거기에 지게 받쳐놓고 집까지 3km 정도 됐는데 뛰어가서 아버지더러 ‘클났유, 그물 다 넘어갔유’ 그랬지. 그랬더니 아버지가 가서 따오셨지. 그게 아마 나 국민학교 3~4학년쯤이었을 거여.” (손국현) “시루지에 굵은 모래가 있고 그 위…
2021.07.02 · 정책·행정 · 김예나
… 또한 천주교 신자로서 욕심 없이 건강하게 살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아버지(故 박용원) 회갑 때 찍은 가족사진이다. 아버지는 면사무소 농업기수로 근무하다, 1945년 8월15일 해방 후 읍면단위 지방자치제가 실시됐던 당시 면의원에 당선됐다. 아버지…
2021.06.07 · 문화·교육 · 박경미
…작고한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화폭에 담았다. 대표작품 ‘그리운 아버지’에는 문 씨가 아버지에게 선물했던 경운기가 주인을 잃은 채 풀로 뒤덮인 모습이 담겨있다. 어머니가 좋아하는 찔레꽃도 작품으로 피어났다. 그는 “어머니가 약 15년간 치매를 …
2021.05.28 · 지역사회 · 김예나
…과 상여를 보관하고 있다. 차경열 이장은 “100세 넘게 살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시집왔을 때에도 상여가 있었다고 말씀하셨다”며 “그 상여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마지막으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12명이 상여를 들고 5km를 돌았다”며 “그때는…
2021.05.11 · 문화·교육 · 한수미
…) 씨가 겪은 증상들이 아들에게서 나타났다. 평생을 앓다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겪어온 희소병은 이문숙 씨와 언니 이정숙 씨를 거쳐 아들 영학이에게 유전됐다. 이 씨는 “나조차 이 병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같은 병을 앓을 영학이를 생각하면 너무 미…
2021.05.07 · 지역사회 · 김예나
…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취재·보도됩니다. ▲ 1982년 한만섭 씨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당시 장례를 치르던 모습. 당시에는 장례식장이 없어 집에서 상주가 삼베옷을 입고 미루나무로 만든 지방이를 짚은 채 손님이 올때마다 곡소리를 냈다. 아늑한 농촌마…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