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4 · 지역사회 · 한수미
생사의 경계에서 만난 인연
…(약 270cm)키의 흰 수염이 난 아바이가 ‘너 죽으면 지금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은 어떻게 하려고 하냐’며 호통쳤다”면서 “그 환영을 보고 난 뒤 다시는 죽을 생각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고 말했다. “무조건 살아서 한국으로 넘어가 북한의 인권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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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건 · '있는 엄마가' · 최근 기사부터5 / 18쪽
2019.05.24 · 지역사회 · 한수미
…(약 270cm)키의 흰 수염이 난 아바이가 ‘너 죽으면 지금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은 어떻게 하려고 하냐’며 호통쳤다”면서 “그 환영을 보고 난 뒤 다시는 죽을 생각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고 말했다. “무조건 살아서 한국으로 넘어가 북한의 인권에 …
2019.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찮은데 농사일마저 엄마의 품을 가로채는 장애물이었다. 학교에 들어가서도 엄마가 어디서 일하는지를 분명히 알아두어야 비로소 등교를 했다. 하교 후 숙제를 다해놓고 엄마를 찾아 삼만 리라도 가야하므로 엄마의 거취를 알아두는 것은 필수였다. 사촌들이 업어주…
2019.03.22 · 문화·교육 · 한수미
…만 했어요. 근데 사실은 아니더라고요. 언니도 수술이 무서웠을텐데 저와 엄마가 걱정할까봐 내색 한 번 안했어요.” “이런 모습이라 미안해” 수술은 다행히도 성공적으로 끝났다. 엄마와 딸의 혈액형이 다른데도 하늘이 감동했는지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
2019.02.02 · 지역사회 · 김성준
…여성인적자원 개발, 소비자보호사업, 사회복지증진사업을 주력으로 진행하고 있는 여성단체다. 이 가운데 한국부인회 당진지회(회장 김종선)는 2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현재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회원 30명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2018.10.15 · 지역사회 · 김예나
신평면 거산리에 거주하고 있는 김정례 씨는 대전 출신이다. 온양 출신 남편의 직장을 따라 1992년 당진을 찾은 그는 신평면에서 줄곧 살아왔다. 어릴 적부터 책을 즐겨 읽던 김 씨는 “옛날에는 형편이 어려워 책을 구입해 읽지 못했다”며 “친구 집에서 …
2018.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중국으로 돌아갔죠. 그런데 남편이 중국 천진에 있는 우리 집에 찾아온 거예요. 그 후에도 휴가 때마다 중국에 절 보러왔어요. 부모님도 그런 남편의 정성에 마음이 풀리셨고, 남편을 겪어보면서 좋아하게 되셨죠.” “시부모님 덕분에…
2018.08.24 · 지역사회 · 박경미
…등 다양한 퓨전 분식을 즐길 수 있다. 교정앞분식 당진읍내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미숙 대표는 “퓨전 분식 메뉴로 구성돼 있어 색다르다”고 말했다. 교정앞분식 당진읍내점의 대표 메뉴로는 떡볶이와 라면이 있다. 떡볶이 메뉴로는 국물떡볶이와 당면떡볶이, 치즈…
2018.06.10 · 문화·교육 · 한수미
… 아이 셋에 노쇠한 시아버지와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 그리고 지적장애가 있는 남편까지 민주 씨가 감당해야 할 몫이 너무 무겁기만하다. 잘 살아보겠다고 한국을 왔는데, 오히려 민주 씨를 도와주러 베트남에서 친정어머니가 올 정도였다. 그러나 친청어머니도 …
2018.06.01 · 정책·행정 · 임아연
…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주·민주·평등·평화·통일의 새 시대가 열리고 있는 만큼 새 정치를 위해 전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노금 후보는 민중당의 약속으로 △농산물 최저가 보상 △농민수당 연 240만 원 지급 △농업 재해대책 현실화 △비정규직의 …

2018.05.26 · 문화·교육 · 한수미
…15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자녀양육 스트레스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를 통한 맞춤형 집단미술 프로그램, 건강한 가정형성을 위한 ‘나’ 찾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 참여자는 “아이 양육과 가정에서 무의식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
2018.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학생은 쇼호스트를 희망하고 있다. 말을 조리 있게 잘하는 유경 학생은 엄마가 애청하던 홈쇼핑 방송을 보며 화장품과 여성잡화를 사용해보고 소개하는 쇼호스트 매력에 반해 진로를 정했다. 이와 관련해 방송부에서 활동하는 것은 물론 학교에서 진행하는 토크 …
2018.05.12 · 문화·교육 · 박경미
… 지도강사는 “올 3월부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치어리딩은 절도 있는 안무가 많기에 포인트 동작에 신경쓰며 지도한다”고 전했다. 지역행사·축제 무대 올라 한편 츄파춥스 어린이 응원단은 지역의 축제와 행사에서 치어리딩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8.03.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책임으로만 돌리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엄마가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희정 도정’에 대해서는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시민 참여를 높인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반면 애초 취지와는 달리 3농 정책…
2018.03.16 · 지역사회 · 김예나
경기도 부천시에서 마을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은경 성곡동 우리마을주민기획단장은 당진 출신의 출향인이다. 수청동이 고향인 그는 명절 때면 고향 당진을 찾는다. 이전에는 자녀들과 함께 부모님을 뵈러 당진에 종종 왔지만 현재는 일이 많다보니 자주 오지 못…
2018.03.09 · 정책·행정 · 한수미
친정집은 ‘친정 엄마가 해 준 것과 같은 정성 가득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만 제공하겠다는 것이 친정집 박영애 대표의 신념이다. 설탕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대추와 감초를 달이고, 감칠맛을 내기…
2018.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얼굴에게 / 정현종 내 얼굴이 억제하고 있는 동안 궁둥이는 모름지기 폭발하고 있다 하하 나는 내 얼굴이 때때로 궁둥이여서 불안할 때가 있다. 시의 느낌은 밝음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어둠이다. 그 어둠을 이렇게 익살스럽게 표현한 시를 만나서 읽는 재미가…
2017.12.22 · 문화·교육 · 한수미
…는 장을 봐 할아버지가 좋아할만한 반찬을 만들고 바리바리 싼 후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향했다. 무거운 짐을 한 보따리 들고 퇴근길 붐비는 지하철을 타도 할아버지 만나러 갈 생각에 행복했다는 진희 양이다. 그는 “할아버지가 행복해 할 모습만 생각하면 아…
2017.11.11 · 산업·경제 · 임아연
… 무, 비트 등 다양한 채소는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가정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는 밥처럼 믿고 먹을 수 있다. 특히 계절에 따라 채취하는 오가피순, 두릅, 옻순, 참죽순 등 여러 종류의 나물을 잘 저장해 두고 사시사철 사용하며, 고기와 생선 반…
2017.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는 중년의 나이가 돼 그때의 엄마 나이가 되었다. 학교급식으로 지금은 엄마가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은 사라졌지만, 요즘 엄마들의 아침은 도시락을 준비하던 시대와 별반 다를 것 없이 바쁘기는 여전하다. 지난달 26일 당진시에서 아주 특별한 간담회가 있…
2017.10.27 · 문화·교육 · 한수미
…지 11년 째 같은 자리를 맡고 있다. 이와 더불어 충남지부장까지 맡고 있는데다 대한어머니회 당진시지회장과 당진웰다잉문화연구회장도 함께 하고 있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송산초와 송악중, 호서고를 졸업한 김 회장은 과거 호서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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