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30 · 정책·행정 · 한수미 취재부장
휴게소에 ‘행담도 사람들’ 흔적 남긴다
…흠 지사에게 개발에 의해 사라져야 했던 행담도 주민들의 아픔을 전하면서 이곳에 살았던 주민들과 행담도의 옛 모습을 기억할 역사관 건립을 건의했다. 당시 김태흠 도지사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고, 그 일환으로 이번 간담회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이날 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1건 · '그때 이곳' · 최근 기사부터6 / 23쪽
2023.06.30 · 정책·행정 · 한수미 취재부장
…흠 지사에게 개발에 의해 사라져야 했던 행담도 주민들의 아픔을 전하면서 이곳에 살았던 주민들과 행담도의 옛 모습을 기억할 역사관 건립을 건의했다. 당시 김태흠 도지사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고, 그 일환으로 이번 간담회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이날 간…
2023.04.07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업생들의 특별했던 봄소풍 까까머리에 코 묻은 소년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그때의 마음은 6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 당시의 추억을 되살려 내경국민학교 20회 동문회가 특별한 행사를 지난 1일 마련했다. 내경국민학교는 지난 1944년에 우강…
2023.04.03 · 지역사회 · 유수아 취재기자
…동으로 자리를 옮겨 당진시민들을 향해 문을 연지 어언 7년이 되어간다. 이곳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에만 운영한다. 이 시간에는 소머리국밥과 내장탕 단 두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최장열 대표는 고대면 슬항리 출신으로, 이전에 …
2023.03.03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 순천 출신이다. 우연히 친척으로부터 당진을 소개받았고, 20년 전부터 이곳에서 자리를 잡아 살아오고 있다. 푸른들공동체를 꾸리기 전에도 봉사하는 삶을 살아 온 부부다. 의사인 박국양 교수(가천대 길병원)는 36년간 소외 계층에게 430번의 무료 심장…
2023.02.17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 되고 싶어요” 민성 군은 초등학교 때 군인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군인’을 꿈으로 삼고 논산에 있는 강경상업고등학교 부사관과에 진학했다. 그 길만 따르면 될 줄 알았으나 현실은 달랐다. 항공정비병은 대학에서 공군부사관 항공정비병과를 전…
2023.01.13 · 문화·교육 · 박경미
… 경북 문경시에 본점을 둔 꽈배기·도너츠 전문점이다. 깨찰도넛을 제외한 이곳의 모든 꽈배기와 도넛 종류에는 문경의 특산물인 오미자가 들어가며, 국내산 찹쌀가루와 옥수수 곡물을 이용해 만든다. 특히 손재주가 좋은 봉진근 대표가 꽈배기 반죽을 꼬는 성형 …
2023.01.09 · 환경·안전 · 박경미
… 했던 경험을 살려 노무사나 인사 전문가로 제2의 삶을 준비하려 했다. 그때 김 대표의 눈에 들어온 것이 농업이었다. 주체적으로 살고 싶었던 김 대표는 “시스템과 절차가 있는 회사에서는 내 의지대로 일을 추진하기 어렵다”며 “나는 ‘내 일’이 하고 싶…
2022.12.02 · 환경·안전 · 박경미
…일할 때도 밤에는 청소 일을 하며 열심히 생계를 꾸려나갔다”며 “오히려 그때보다 지금이 덜 힘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뇌병변 1급 장애인이 장애가 심해서 아무도 활동보조를 못하고 있었는데, 병원 근무 경력을 살려 현재 이분을 보조하고 있다”며 …
2022.10.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있다”고 말했다. “내가 어릴 적에는 경지 정리가 되기 전이었어요. 그때 우리 마을에 작은 하천이 있었죠. 거기서 수영하고 미역 감고, 목욕하곤 했지요. 내 나이가 지금 83세이니 70년도 더 지난 이야기에요.”(정영호 노인회장) 우수도랑으로 선정…
2022.07.29 · 지역사회 · 박경미
…배치를 달리해 꾸미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수제청으로 만든 차와 에이드 이곳에서는 브라질과 콜롬비아산 원두를 블렌딩해 커피를 내린다. 직원 백 씨는 “산미가 약간 있지만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 뒷맛이 깔끔하다”며 “좋은 원두를 사용하고 있어 손님들…
2022.07.25 · 문화·교육 · 유수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칸막이로 차단돼있어 개인공간이 보장된다. 이곳에서는 세차시설부터 개수시설은 물론 냉난방 시설까지 있어 편안하게 세차할 수 있다. 셀프세차존에서는 에어진공 청소기와 에어 매트세척 건조기가 준비돼있다. 워시 아울의 세차 공간…
2022.07.11 · 지역사회 · 박경미
…탱크 한국총판 ‘헝롱코리아’를 차리고 RC탱크 수입 판매업을 시작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RC탱크를 만날 수 있다. 한국전쟁 초기 북한군이 국군을 압박하는데 앞세웠던 T34 전차,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의 전차였던 ‘킹타이거’, 독일의 ‘3…
2022.06.17 · 정책·행정 · 박경미
…으로는 깍두기와 고추절임, 콩자반이 기본으로 손님상에 오르며 철에 따라 그때그때 달리 반찬이 제공된다. 특히 청양고추를 잘라 간장에 절인 고추절임은 손님들이 좋아하는 반찬이다. 그는 “고추절임은 고객이 배달을 시킬 때 한 통 더 달라고 요청하거나 고추…
2022.06.13 · 산업·경제 · 박경미
…껴질 것 같아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비린내 없이 구워 식욕 자극” 이곳에서는 고등어, 삼치, 조기, 꽁치, 갈치, 옥돔 등의 생선구이를 주문하면 7~8가지 밑반찬이 차려진다. 멸치볶음, 파래 자반, 오이김치, 시금치나물, 칠게무침, 소세지볶음 등…
2022.06.03 · 지역사회 · 한수미
… 시작한 것은 올해 초, 품귀 현상이 일어난 요수소 대란에서 시작됐다. 그때 한 시민이 금강광택에 요수소를 나눠줬고, 자신을 밝히지 않고 요수소를 나눈 시민을 보며 한승희 대표도 자신도 나눠야겠다고 생각했단다. 그때 사비 200만 원을 들여 요수소를 …
2022.05.13 · 지역사회 · 김예나
… 인민군들이 차 타고 지나가고 비행기가 폭격하는 바람에 알게 됐다”며 “그때 죽은 사람은 없었지만 다친 사람은 몇 사람 있었고, 그 뒤로는 거기서 자지 않았다”고 말했다. 방과후 수영하며 놀았던 추억 한편 이은기 노인회장은 구양도다리에서 다이빙해 수영…
2022.05.13 · 문화·교육 · 한수미
… 만들어진 공간이다. 기존 면천농협의 창고를 새롭게 꾸며 카페가 됐다. 이곳은 단순 카페 공간이 아니다. 청년 창업가들이 모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이다. 3명의 창업가 중 한 명인 김기태(42) 대표는 커피에 반해 바리스타가 됐다. 군대를 제대한 그…
2022.04.26 · 지역사회 · 박경미
…를 많이 도와줬단다. 조합장, 면장 등 기관장과 면천주민 70~80%가 이곳에 와서 밥을 먹었다.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는 호박이며 옥수수, 마늘, 양파를 한가득 가져다주기도 했고 김장김치를 먹으라며 건네주기도 했단다. 그럴 때면 노타이란 대표도 집에…
2022.04.15 · 지역사회 · 김예나
…무척 많았어요. 나중에 커서 보니 그 꽃이 모두 복숭아 꽃이었더라고요. 그때나 지금이나 도원리는 꽃으로 아름다운 마을이에요.”(안경재 부녀회장) 송악읍 도원리는 복숭아 과수원이 많은 마을이라 복숭아 도(桃)자에 근원 원(源)자를 써서 ‘도원리’라고 이…
2022.04.11 · 산업·경제 · 임아연
…어져 갈 무렵 1990년 12월에 당진군농업기술센터로 발령받아 지금까지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 특히 공직생활 35년 중 15년을 4-H 관리 업무를 맡았다. “중학교 때부터 4-H 활동을 시작했고 대학에서도 4-H에서 활동했죠. 그때 풍물을 배워서 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