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0 · 지역사회 · 한수미
역사가 된 시절을 산 대호지 주민 25인의 이야기대호지면주민자치회 구술채록서
“6.25 전쟁이 났을 때 우리집 뒤에 총알이 날아와 불이 번쩍번쩍하니 동네 사람들이 우리집으로 다 도망 와 대청마루 밑에 몸을 숨겼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마루 밑에 자리가 없어 몸통만 마루 밑에 들어가고 엉덩이며 다리는 밖으로 나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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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건 · '우리 마을' · 2023년 · 최근 기사부터6 / 6쪽
2023.01.20 · 지역사회 · 한수미
“6.25 전쟁이 났을 때 우리집 뒤에 총알이 날아와 불이 번쩍번쩍하니 동네 사람들이 우리집으로 다 도망 와 대청마루 밑에 몸을 숨겼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마루 밑에 자리가 없어 몸통만 마루 밑에 들어가고 엉덩이며 다리는 밖으로 나온 사람…
2023.01.14 · 지역사회 · 한수미
…, 동화구연,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강사 활동을 이어왔다. 마을을 찾아 강사 활동을 하면서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마주하며 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왜 도움을 받지 못하는지 의문이 들었다”며 “이 생각을 …
2023.01.14 · 지역사회 · 한수미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 대표로 참석한 윤이선 4학년 1반 학급회장은 “우리가 직접 생산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할 수 있는 게 신기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따뜻한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나눔 활동에 참…
2023.01.09 · 문화·교육 · 한수미
… 농악도 곳곳에서 울렸다. 서로 농사일을 도울 때 꼭 빠지지 않는 것이 우리 가락이었다. 그 외에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흥겨운 소리가 마을을 가득 메웠다. 이금돈 당진농악대 단장은 아직도 그때가 기억난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이라고 많이 알려진 …
2023.01.09 · 지역사회 · 박경미
…물을 수매해, 된장·고추장 등 전통 장류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부부는 마을 귀농 1호인으로서 농촌지역으로 새로 귀농하는 귀농인들이 농촌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경험을 나누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2023.0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 놀이터였다. 안마당과 바깥마당은 집안과 밖의 경계에 있으면서 가족과 마을 공동체간의 완충 지역이고 교류에 장이였다. 결혼식, 잔치 같은 대소사나 공동으로 일을 하는 공방의 역할도 하고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 역할과 윳놀이등의 놀이터 역할도 하는 다용…
2023.01.01 · 지역사회 · 임아연
…바닥에 남아 있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에서 고래가 떠밀려 와서 마을 사람들이 잡아먹었는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마을의 청년들이 하나둘 병을 얻거나 사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후 마을 사람들은 고래의 원한이 이런 일을 벌인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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