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1 · 지역사회 · 박경미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6] 좋아하는 취미를 직업으로…“일이 재밌어요”
…이며 표적을 향해 조준하던 탱크가 탄환을 발사했다. 전쟁영화 속 장면이 아닌 눈 앞에 펼쳐진 모습이다. 다만 실제보다 아주 작게 축소된 무선조종 미니전차인 RC탱크를 작동한 모습이다. 27년 일하던 직장 떠나 당진에서 27년여간 타일 디자인을 하던 박…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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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건 · '내가 아닌' · 최근 기사부터7 / 39쪽
2022.07.11 · 지역사회 · 박경미
…이며 표적을 향해 조준하던 탱크가 탄환을 발사했다. 전쟁영화 속 장면이 아닌 눈 앞에 펼쳐진 모습이다. 다만 실제보다 아주 작게 축소된 무선조종 미니전차인 RC탱크를 작동한 모습이다. 27년 일하던 직장 떠나 당진에서 27년여간 타일 디자인을 하던 박…
2022.06.10 · 산업·경제 · 김예나
…고 온 단체 관광객들도 있었단다. 이 집을 찾는 이들은 꽃만 보는 것이 아닌 부부의 집 곳곳에 장식된 소품들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곤 한다. 손 씨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 집에 오는 분들에게 커피와 차 한 잔을 내어 주는 일 뿐”이라며 “찻집…
2022.05.31 · 정책·행정 · 박경미
…것에 맞춰야 됩니다. 주민 동의를 받아야 하고, 현대화를 하겠다고 해서 내가 시설에 돈을 더 투자해서 냄새 안 나는 시설로 하겠다 그래도 안됩니다. 그게 당진의 현실입니다. 이 근본 제도를 어떻게 개선하고 조정할 것이냐, 과연 계속 놔둬도 되냐. 그래…
2022.05.24 · 정책·행정 · 박경미
…초의원 선거구 기준)의 사전투표소에서 하는 것이고, 관외투표는 주소지가 아닌 지역의 사전투표소에서 하는 것이다. 관외투표의 경우 기표한 투표지를 내가 사는 지역으로 운반하기 때문에, 투표지를 함께 교부된 회송용 봉투에 넣고 봉합한 후에 투표함에 넣어야…
2022.05.23 · 문화·교육 · 박경미
…요. 그런데 아토피가 있어서 과자를 먹지 못하는 아이도 있었죠. 과자가 아닌 과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면 모두 즐겁게 참여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좀더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수업을 진행해야겠다고 반성했죠.” 2018년부터 베트남 통번역사 근무 한편 당…
2022.05.13 · 문화·교육 · 박경미
…다. 홍명희 회장은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갑자기 회장직을 맡게 돼 ‘내가 잘할 수 있을까’하는 부담감이 앞선다”며 “하지만 열심히 회원들을 뒷받침하고, 회장의 역할을 잘 수행해내어 인정받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위험한 도로…
2022.05.06 · 문화·교육 · 김예나
…생활을 한 지 만39년이 된 김 교육장은 “첫 담임 교사를 맡았을 때는 내가 어리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며 “60명의 제자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대했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어느 날 조부모 손에서 어렵게 자란 학생 한…
2022.04.27 · 정책·행정 · 김예나
…을 많이 하고 있었다”며 “경제 상황이 나아지거나 일에 성과가 난 것도 아닌데도 ‘풍요롭다, 풍요로워!’라는 말을 곱씹고 있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동안 취재했던 농가들이 대부분 친환경 재배방식으로 농사를 지었다”며 “어느 날 식탁 위에 차려진…
2022.04.18 · 환경·안전 · 박경미
…소통하고 배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고 내가 느낀 보람을 나누며 활동하고 싶어요. -김진아 연합대 부대장: 엄마순찰대 활동을 하면서 ‘같이’의 가치를 배웠어요.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게 좋아요. -이정옥 연합대…
2022.04.18 · 산업·경제 · 한수미
…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갈 무렵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긴 조 대표는 취업 아닌 창업을 택했다. “한 번 자영업을 해 봐서 그런지 회사로는 돌아가기 힘들더라고요. 고민 끝에 일터와 가까운 송산면 동곡리에 카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떠올리고 카페를 창업하…
2022.04.05 · 문화·교육 · 한수미
… ‘보름달공작소’가 대덕동에 문 열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을 때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담은 레터링 케이크가 최근 유행하고 있다. 보름달공작소에서는 케이크가 아닌 떡으로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다. 떡케이크라고 해서 기존의 투박한 디자인이 아닌…

2022.03.25 · 문화·교육 · 김예나
…러지게 핀 벚꽃 등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내가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하던 곳들을 찍어 올렸더니 독자들 역시 좋아하더라고요. ” 56만 명의 사랑을 받은 ‘충남 봄철명소’ 평생 그림을 그려왔기 때문에 사진 촬영은 크게 어렵지…
2022.03.14 · 문화·교육 · 김예나
…보여지는 것을 인식의 근거로 삼았던 반면, 어린왕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을 생각한 것이다. 김수진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책’ 이야기만 나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서가 <어린왕자>라고 말했다. 여러 장면 중에서도 어른들의 시…
2022.03.11 · 문화·교육 · 박경미
…회장은 탑동초, 당진중, 당진고를 졸업했다. 슬하에 3형제를 둔 그는 막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시작했다. 당진초 녹색어머니회장으로 활동하다 지난 2019년에 녹색어머니회 당진지회장으로 취임해 당진지역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 봉…
2022.03.04 · 문화·교육 · 한수미
…이 걸렸다고. “작품을 준비하는 시간은 고행이죠. 가끔은 짜증도 나요.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래도 완성하는 재미가 있잖아요. 완성에서 오는 그 만족감은 작가들 모두 공감할 거예요.” 한편 금강산을 소재로 한 이유는 ‘…

2022.01.24 · 문화·교육 · 김예나
…딸이 기타를 좋아하고 노력을 많이 해 실력이 빨리 늘었다”면서 “지금은 내가 딸의 기타 연주실력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캄보디아에서의 값진 기억 장하은 씨가 연주하고 있는 기타는 대중적인 통기타가 아닌 ‘클래식기타’다. 클래식기타는 겉…
2022.01.06 · 문화·교육 · 박경미
… 성공한 사람만 자서전을 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책은 아무나 내는 게 아닌 줄 알았다. 하지만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낸 네 사람의 자서전 쓰기는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이었다. 당진시립중앙도서관 주관으로 지난해 9…
2021.10.30 · 정책·행정 · 김예나
… 매복치 수술, 턱관절 질환 관련 수술에 특화돼 있다. “구강안악면학, 내가 가야 할 길” 서울 출생의 김경욱 교수는 어릴 적부터 의사를 꿈꿨다. 가족 구성원 중 의사가 있어 자연스럽게 진로에 영향을 받았다. 김 교수는 “외과의사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2021.08.28 · 문화·교육 · 박경미
…통해 나눈다. 그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단지 어린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어른이 돼버린 ‘어른이’들에게도 따듯한 위로와 사랑을 건넨다. ‘코로나19’를 귀엽게 캐릭터화한 그림은 행복한 일상이 다시 돌아올 거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전시를 더욱 재…
2021.08.21 · 문화·교육 · 박경미
…불렀고 결선에 올라 금상을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황 씨는 “노래 가사가 내가 시집가던 날의 모습을 그리는 듯해 이 노래를 즐겨 불렀다”며 “이후 가요제 입상자들끼리 돈을 모아 옴니버스 앨범을 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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