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영운 우강면
…강면 대포리, 30여년전에는 퍽이나 시끌거리던 포구(浦口)였다. 물때를 따라 인천으로 가는 똑딱선이 닿은 곳이었다. 사람들이 오르고 내리고 생필품을 싣고 내리는 번창하던 곳이었는데 삽교천 제방을 쌓은 후에는 한가한 농촌으로 변했다. 김영운씨는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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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건 · '아내 따라'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7 / 7쪽
1997.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강면 대포리, 30여년전에는 퍽이나 시끌거리던 포구(浦口)였다. 물때를 따라 인천으로 가는 똑딱선이 닿은 곳이었다. 사람들이 오르고 내리고 생필품을 싣고 내리는 번창하던 곳이었는데 삽교천 제방을 쌓은 후에는 한가한 농촌으로 변했다. 김영운씨는 이러한 …
1996.0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자라주는 것이다. 또 ‘맘은 그렇지 않은 데’ 무뚝뚝하게 대해 왔던 아내에게도 좀더 부드러운 남편이 되겠단다. = “무공해 우리밀 찾는 발길 이어졌으면” 우리밀 판매장 식당 정 명 례 씨 당진군청 옆골목에서 남편과 함께 우리말 판매장 식당을 운영하…
1995.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넘는 면소재지의 학교로 등교할 때 꼬마들은 면서기의 자전거 뒤를 우루루 따라 뜀박질을 하곤했다. 사내녀석들은 책보를 어깨에 메고, 계집애들은 허리에 동이고 자전거 뒤를 따라 나섰다. 아침이슬이 풀잎에 맺고 오솔길에 자전거의 바퀴가 굴러가면 이슬도, 바…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삶의 단면속에서 베어나옴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는 대상과 사안에 따라 온유함에서 처절한 수도자와 같은 모습으로, 또는 천하를 호령하는 사자호의 외침과도 같은 비장한 모습으로 변화하기도 한다. 선생은 충남 천안에서 평교사이신 아버지와 평범한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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