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 지역사회 · 김예나
[미담] 독거노인 가정에 칼갈이 봉사해주는 백종국 전 정미면 대조리 새마을지도자(73세) “하루에 하나씩 선한 일”
… 어르신들이 막걸리 한 잔을 내어준다”며 “그 술맛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맛”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가끔 타지에서 고향집을 찾은 이들이 엄마를 챙겨줘 고맙다고 인사한다”며 “그 말을 들을 때면 내가 더 감동 받는다”고 전했다. 백 전 지도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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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건 · '우리 없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 / 44쪽
2022.05.23 · 지역사회 · 김예나
… 어르신들이 막걸리 한 잔을 내어준다”며 “그 술맛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맛”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가끔 타지에서 고향집을 찾은 이들이 엄마를 챙겨줘 고맙다고 인사한다”며 “그 말을 들을 때면 내가 더 감동 받는다”고 전했다. 백 전 지도자…
2022.05.03 · 지역사회 · 김예나
…△방생 불교에서 살생을 금지하는 것을 중요한 교리로 여기고 있다. 이유 없는 죽임을 하지 않고 사람을 비롯한 동물, 식물에 이르기까지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사랑하며 자비심을 기르기 위해 방생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 이외에도 정월 …

2022.04.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 할 수 없다.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바이다. 3년여의 코로나 정국은 우리네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는데, 그중에 가장 강력한 것이 관계의 단절이다. 사회적 동물로 일컬어지는 인류가 바이러스의 대재앙으로부터 생존하기 위해 사회적 활동, 즉 사회적 관…
2022.03.04 · 지역사회 · 한수미
…념식’을 개최했다. 여기서 말하는 수어(手語)란, 소리로 말을 배울 수 없는 청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보이는 언어’다. 이 수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을 농인이라고 한다. 한국수어는 한국어와 문법 체계가 다른 대한민국 농인의 고유한 언어다. 현재 …

2022.02.20 · 지역사회 · 김예나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한해가 될 듯 합니다. 그만큼 우리의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도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뭉친 만큼 올해도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끼길 바랍니다.…
2022.02.15 · 지역사회 · 한수미
… 열렸다. 88세 최기예의 삶 올해 미수(米壽)를 맞은 최기예 어르신은 우리 말을 쓸 수 없었던 일제강점기 당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여자로 태어나 배움의 기회도 적었는데, 그나마 배운 게 일본어였다. 할아버지가 준 12줄의 문장만 닳을 정도로 보면서…
2022.01.22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이외에도 북부복지관에서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엮어 그림책 만드는 ‘우리 벼리’ 프로그램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요리교실 등을 진행했다. 이 관장은 “사업마무리는 특별하고 재밌어야 한다”라며 “사업이 끝나더라도 배운 것을 또 다른 이에게 나눌 …
2022.01.11 · 지역사회 · 김예나
… 수 없었다. 이에 대해 대호만풍력 장태진 대표이사는 “업무방해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사업부지가 중복되므로 두 업체가 협의하라는 의견을 보내왔고, 협의하기 위해 계획변경안을 석…
2022.01.06 · 지역사회 · 김예나
…찬을 전달하는 며느리봉사대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가 크게 도와드리는 것도 없는데 자주 찾아 말동무가 되어주고 음식이나 간식을 챙겨주는 것이 고마운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연신 고맙다고 말한다”면서 “그럴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 했고, 누군가에겐 몰래 데이트를 즐기던 곳이었다. “특별히 올라갈 일 없는 밤동산이었는데, 봄 되면 사쿠라(벚꽃)가 많이 피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그 곳에 일본 신사가 있었다고 하던데, 나는 신사를 본 적은 없어요. 당시 젊은이들은 데이트할 장소가 …
2021.12.24 · 지역사회 · 한수미
…파손돼 있었다”며 “필요한 공간은 좁거나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우리 단체에는 필요하지 않은 장애인 시설을 설치해 오히려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인 BF인증까지 받은 것이 신기할 정도”라고 지적했다. …
2021.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바쁘지 않을 때는 권태를 얻을 뿐 이렇게 많은 고뇌에 대해 보잘 것 없는 보수를 받는다. 고난 속에도 나를 키울 수 있는 지혜를 이렇게 내 옆을 무심코 지나치는 헐벗은 나무들에 메우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태양을 사랑하면서도 이런 어두운 밤을 좋…
2021.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징계권을 보장한 민법 제915조가 올해 초, 폐지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 만연했던 훈육과 체벌에 대한 그릇된 인식 개선을 위해 시민단체와 정부 등이 나서서 칼을 뽑아든 것이다. 지난 8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아동학대 통계에 따르면 2020…
2021.10.01 · 지역사회 · 김예나
…장 이정순)가 2021년도 주민총회 사업으로 선정된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우편함’ 사업을 진행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우편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사용할 수 없는 냉장고 가스통을 리폼해 우편함으로 만드는 사업으로, 특히 우편함에 도로…

2021.09.04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람일까? 아이를 키우는 동안 몸으로 익힌 육아의 경험은 경력이 될 수 없는 것일까? 교육협동조합 해봄(대표 노영호)에서는 이를 경험으로, 경력으로 삼아 새로운 일들을 기획하고 만들어 내고 있다. ‘내 아이’에서 이제는 ‘모든 아이’ 그리고 ‘모든 사…
2021.08.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바로 옆에, 아주 가까운 주위는 돌아보지 않고 있으며 환경피해로 인한 우리지역 주민들의 아픔에는 관심이 없다. 온갖 악취와 미세먼지, 크고 작은 소음공해와 각종 부생가스(이산화탄소 등)로 고통받고 있는 이 작은 마을은 안중에도 없다. 매년 수십, 수…
2021.08.23 · 지역사회 · 임아연
일면식 한 번 없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협 직원, 현대제철 직원, 어린이집 교사, 대학교수 등 부모의 직업도 나이도 제각각인 가족들이 봉사활동을 함께 하면서 또 하나의 ‘가족’이 된 지 어느덧 7년째다. 나눔과 봉사로 세상을 동그랗게 이어가는…
2021.08.13 · 지역사회 · 김예나
…의 맥이 끊길지도 모르는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한다. 본지에서는 ‘우리마을 이야기’라는 기획취재를 통해 기사와 영상으로 마을의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다. 영상은 유튜브 ‘당진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
2021.07.27 · 지역사회 · 박경미
… 내가 살아서 부대로 돌아갈지, 죽어서 본국으로 갈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지금이야 웃으며 말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다”고 전했다. “살아있음에 감사” 1년 4개월 동안 월남전에 참전한 그는 귀국 후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시협의회장, 이순희 당진시부녀회장, 그리고 새마을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우리마을 사랑운동 평가에 나섰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따르며 10개면 58개 마을에 대한 수십 가지 봉사와 더불어 꽃길 평가 등을 진행했다. 휘돌아가는 마을 어귀마다 비에 젖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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