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기지시줄다리기 큰 줄 제작 현장
… 큰 줄로 만든다. 큰 줄은 몇 명의 힘으로만 꼬을 수 없기에 예로부터 마을 주민이 온 힘을 더했다. 지금은 지역사회 각계각층 봉사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상이 이기면 나라의 평안 수하가 이기면 풍년 이렇게 만들어진 두 개의 큰 줄은 줄다리기를 위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9건 · '마을 위해'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8 / 9쪽
202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큰 줄로 만든다. 큰 줄은 몇 명의 힘으로만 꼬을 수 없기에 예로부터 마을 주민이 온 힘을 더했다. 지금은 지역사회 각계각층 봉사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상이 이기면 나라의 평안 수하가 이기면 풍년 이렇게 만들어진 두 개의 큰 줄은 줄다리기를 위해 …
2024.03.1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면 대치리에서는 젊은 사람이 자꾸만 죽는 악상(惡喪)이 끊이지 않았다. 마을의 액운을 끊고자 주민들은 장승을 세우고 제를 올리기 시작했고, 신기하게도 이후로는 악상이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시작된 장승제가 수십 년을 이어오며 주민의 무병장수와 …
2024.03.15 · 지역사회 · 김예나
송산면 칠절리 구불구불한 시골길을 따라 들어가면 마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빨간 지붕이 눈에 들어 온다. 바로 감성스테이 산아래펜션(이하 산아래)이다. 한적하고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에 감성적인 공간이 편안함을 주면서도 여행의 설렘을 더한다. 학창 시…
2024.03.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도하니 감회가 남달랐다. 뿐만 아니라 당진의 다양한 자연경관을 기록하기 위해 다니던 와중, 삽교호 일대와 우강평야에서 목격한 가창오리의 군무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만 관찰이 가능하다…
2024.03.08 · 환경·안전 · 김예나
…버스 뿐이었단다. 버스만으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확보되지 않자 몇몇 마을에서 ‘한시적 택시면허’의 성격을 띄는 차주 개개인이 운송업을 하기도 했다고. 이를 바탕으로 1976년 합자회사로 설립된 대영택시는 △안전운행 △친절봉사 △책임완수인 사훈과 ‘…
2024.03.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때까지 개발된다는 소식도 몰랐던 주민들은 끝까지 자신들의 고향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결국 현재는 휴게소로 변했지만 쓸쓸히 고향을 뒤로 했어야 했던 이들이 최근 모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행담향우회’가 창립하고 당진시가 행담도의 모든 것을 담은 <그-…
2024.03.0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강면 세류1리(이장 허민욱)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비는 ‘우물제’가 지난달 23일 개최됐다. 마을에 세워진 세류1리 우물 기념비에 따르면 이 우물은 세류1리에 현존하는 유일한 자연적 우물로 마을의 상징으로 꼽혀왔다. 마을 주민들…
2024.02.29 · 정책·행정 · 임아연 기자
…용선 후보는 선거운동 전략에 대해 “그동안 아내와 같이 당진지역의 모든 마을을 평균 3번씩 방문했던 것 같다”며 “지역 곳곳을 누비면서 나를 알려왔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인물·조직·바람 세 가지가 필요하다”면서 “나는 인물면…
2024.02.29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출마한 농민후보 당선을 목표한다. 읍·면·동 지회 칼갈이 사업과 연계해 마을 간담회 등을 통해 농자재값 폭등에 대한 필수농자재 지원조례를 조속히 제정하고 지자체 벼 경영안전자금, 면세유 지원, 농업용 전기세 감면 등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예정…
2024.02.29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사는 2024년 새해 정월대보름을 맞이하며 지역의 안녕과 한해의 풍요를 위해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후 1시 당주댁에서 지신밟기로 시작됐다. 기지시 마을 일원을 돌며 지신밟기가 진행됐으며 이어 흥척동 대동우물을 찾아 볏…
2024.02.23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마을회 자금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송악읍 고대1리 A이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방법원 제3형사부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A이장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A이장은 지난 2017년 12월부터 …
2024.02.16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미꾸라지를 어죽처럼 요리한다. 가게는 주변으로 밭이 넓게 자리한 농촌 마을에 위치해 있어서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뽐낸다. 마을 어르신들이 편하게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지난해 12월 2일 개업했다. 송악읍에서 태어난 이수주 대표는 결혼 후…
2024.02.16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편집자주>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는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과 함께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을 곳곳에서 묵묵히 일해오고 있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에는 크게 △협의회 △부녀회 △문고 △직·공장 △청년연대 △대학새마을동아리 등 6개 조직…
2024.02.16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석문면 통정리에 위치한 ‘밥묵자 한식뷔페’가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에 무료로 반찬을 전달해줬다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당진시대>에 미담을 제보한 김길래 노인회장(천년나무단지3단지아파트 경로당)에 따르면 마을 노인들이 밥묵자 한식뷔페에서 식사를 하고…
2024.02.08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로 거주하는 어르신은 마침 무거운 물건을 옮기고 있었는데, 기기 관리를 위해 방문한 박미숙 요원이 어르신을 도왔다. 박 요원은 어르신과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가 간단히 어르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본체인 게이트웨이부터 화재감지기, 활동감지기 등의 고장 유무…
2024.02.0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터 불신을 넘어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정치 개혁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사람을 바꿔야 한다. 이익을 챙기고 싸움질 하는 정치가 아닌,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국민의 삶을 따뜻하게 챙기는 정치를 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의 가장 큰 폐해는 이념,…
2024.02.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정치망을 비롯한 전통어업이 활발히 이뤄졌다. 이곳의 간석지에는 해안가 마을 주민은 물론이고 농촌 지역의 인근 마을에서도 물때에 맞춰 조개 등을 채취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북적였다. 석문의 포구 역시 주된 기능에 따라 크게 해상교통로로서의 포구와 …
2024.02.02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개최됐다. 지난해 12월 고대면농민회는 19개 마을을 돌면서 칼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는 당진시농민회가 보유하고 있던 칼갈이 기계 2대와 고대농협이 기증한 1대의 칼갈이 기계가 사용됐다. 고대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진행…
2024.02.0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물이 크고 좋다. 이 공간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지 생각했다. 그래서 마을이나 가정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지만, 복지관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했다. 주민들의 의견도 들어가며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사업을 진행하니 점점 찾아오…
2024.02.02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진시농민회 송악읍지회(회장 이상훈, 이하 송악읍농민회)가 송악읍 31개 마을을 순회하며 칼갈이 봉사를 진행했다. 대부분 노인들이 사는 농촌에서는 어르신들이 칼을 갈기가 어렵다. 이제는 예초기로 풀을 베기 때문에 숫돌 사용도 거의 하지 않는다. 이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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