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지역 미술계의 역사 ‘학동인회’
… 홍현경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에게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학동인의 만남이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손영익 회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 이끌어” “제 나이 20대에 만들어진 학동인회가 현재 제 나이 60대 후반인 나이에도 활동하고 있어 감동입니다. 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98건 · '만남'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8 / 30쪽
2020.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 홍현경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에게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학동인의 만남이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손영익 회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 이끌어” “제 나이 20대에 만들어진 학동인회가 현재 제 나이 60대 후반인 나이에도 활동하고 있어 감동입니다. 이…

2020.11.28 · 문화·교육 · 박경미
당진을 상징하는 ‘학’을 따서 이름 붙인 학동인회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는다. 당진의 첫 미술단체인 학동인회 창립멤버인 이경숙 작가는 “학동인회가 창립된지 어느덧 4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는 것에 감회가 새롭다”면서 “오늘날처럼 당진의 미술이 발…
2020.11.24 · 문화·교육 · 박경미
… 당진문학’, 당진문화재단 출판사업 선정작가와 함께하는 ‘당진 작가와의 만남’이 하루에 한 건씩 순차적으로 당진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됐다. 대면 행사로는 ‘당진문학 展’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진행됐다. 지역 내 …
2020.10.30 · 문화·교육 · 박경미
코로나19가 우리 사회를 잠식하며 일상을 뒤바꿔놓았다. 그 중 스포츠 활동도 변화를 피해갈 수 없었다. 그동안 당진시장애인체육회는 좌식배구, 배드민턴, 볼링, 당구, 탁구,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코로나19로 사업과 활동이 어려워…
2020.10.26 · 문화·교육 · 박경미
김미화 도예가가 세 번째 개인전 <교감하고 공존하다>를 갤러리 늘꿈(대표 김윤숙)에서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소통과 교감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사람을 의미하는 나비를 소재로 했다. 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석을 이용해 철사망에 나비 모양의 도…
2020.10.19 · 문화·교육 · 박경미
서예는 사상과 감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서예(書藝)라는 단어는 해방 이후 서예가 손재형 선생에 의해 시작됐다. 조선시대까지 ‘서(書)’로 불리던 이 단어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일본의 방식대로 ‘서도(書道)’라 불렸는데, 일본의 잔재를 지워버리자는 …
2020.10.12 · 문화·교육 · 박경미
스승의 칭찬 한 마디가 제자의 삶을 바꿔놓았다. 서진석 한국화가는 “‘잘 한다’면서 ‘미술을 해볼 생각 없느냐’의 선생님의 말에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부터 미술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래보다 늦은 나이에 시작했기에 그는 부단히 달…
2020.09.28 · 문화·교육 · 박경미
중학생 때부터 달리기 시작해 고등학교까지 육상을 전공했던 서동철 당진시육상연맹 회장은 “육상은 모든 운동의 기본이자 기초”라고 말한다. 하지만 국내에서 육상은 비인기 종목이다. 그는 “육상은 비인기 종목이어서 자녀가 육상을 하면 좋아하지 않는 부모들이…
2020.09.20 · 문화·교육 · 박경미
이영호 호서건설/호서중기 대표는 면천면 대치리에서 자란 당진 토박이다. 남산초등학교, 면천중학교를 졸업한 그는 타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며 일찍 객지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1988년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장비기사로 일하다, 1991년 무렵 면천면 성…
2020.09.07 · 문화·교육 · 박경미
이해성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당진지회 부회장은 송악읍 가학리 출신으로, 기지초등학교와 송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당진 토박이다. 천안에서 잠시 객지 생활했던 그는 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를 겪기 2년여 전에 다시 고향으로 내려왔다. 고향에 돌아온…
2020.08.24 · 문화·교육 · 박경미
… 문화운동, 당진사랑 소모임, 월간 <당진사랑>, 문화운동과 사회운동의 만남, 시민단체의 태동과 문화운동으로 구성됐다. 제3장에서는 2000년대 이후 당진의 시민사회 문화활동에 대해 기록했다. <당진문화운동사>는 주요 시민사회문화단체의 역사를 시대별로…
2020.06.22 · 문화·교육 · 박경미
당진시립합창단이 제29회 정기연주회 창작칸타타 <동방의 빛>을 지난 18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개최했다.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의 순회연주회로 함께 이뤄진 이번 연주회는 국악과 양악의 협업으로 공연됐다. 1부 건(建)은 한반도의 탄생 고조선의 건국 역사를 8…
2020.06.15 · 문화·교육 · 박경미
합덕읍 운산리 출신의 임종실 대표가 신진석재를 운영한 지도 30년이 넘었다. 지난 세월 그의 삶은 녹록치 않았다. 신진석재의 전신은 신진건설인데, 당시 그의 아버지 故 임봉귀 씨가 운영했다. 아버지와 함께 건설업을 하던 임 대표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2020.05.29 · 문화·교육 · 박경미
합덕읍 운산리 출신의 정유진 계장은 합덕초, 서야중, 서야고를 졸업한 합덕 토박이다. 농협대를 졸업한 그는 지난 2016년 23살 어린 나이에 농협에 입사하며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정 계장은 당진축협 합덕지점 예금계에서 일하고 있다. 최근 그…
2020.05.18 · 문화·교육 · 박경미
인천 출신의 정창교 씨가 당진에 정착한 지 어느덧 15년이 지났다. 지난 2002년 일 때문에 당진을 찾았던 그는 “처음엔 잠깐 머무를 계획이었으나 당진에 뿌리를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정 씨는 바쁜 삶 속에서도 ‘워라밸(워크&라이프 밸런스)’을 찾…
2020.05.15 · 문화·교육 · 박경미
…한 경우가 다수이기에 미리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공방과 카페의 만남 한편 당진지역의 몇몇 공방들은 지역 예술인들의 작업실에서 시작됐다. 도예, 수공예, 가죽공예, 목공예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작가들이 개인 작업 공간을 마련하고, 여기에 시민…
2020.04.20 · 문화·교육 · 박경미
이정옥 합덕읍엄마순찰대장은 부산에서 태어났지만 서울에서 성장했다. 그의 나이 37살에 순성면 중방리 출신의 남편을 만나 연년생 자녀를 낳고 알콩달콩한 가정을 꾸렸다. 지난 2001년 둘째 아이를 출산한 지 한 달쯤 됐을 무렵 이 대장은 남편의 고향으로…
2020.04.03 · 문화·교육 · 박경미
송산면 삼월리 출신의 이영종 DH스틸 계장은 송산초, 송산중, 호서고를 졸업했다. 예산농업전문대(현 공주대)에서 원예를 공부했던 그는 경기도 성남에서 원예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다 사업을 정리하고 35살 때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고, 10여 년간 현대제철…
2020.03.20 · 문화·교육 · 박경미
허지원 대표는 지난 2011년 당진버스터미널에 카페 톤을 문 열었다. 허 대표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단 하루도 카페 문을 닫은 적이 없었다. 매일 아침 8시에 문 열어 밤 9시에 문을 닫으며 터미널을 오가는 사람들을 만났다. 카페를 운영하던 9년의 시간…
2020.03.06 · 문화·교육 · 박경미
당진 토박이인 임광빈 당진중학교 교감은 송산면 부곡리 출신으로, 송산초, 송악중, 천안고를 졸업했다. 당진중학교로 오기 전까지 서산에서 근무했던 그는 지난해 9월 당진중으로 발령받았다. 그동안 줄곧 고등학생을 가르쳤다는 임 교감은 “중학생들은 물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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