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화 도예가가 세 번째 개인전 를 갤러리 늘꿈에서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 김미화 도예가가 세 번째 개인전 를 갤러리 늘꿈에서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김미화 도예가가 세 번째 개인전 <교감하고 공존하다>를 갤러리 늘꿈(대표 김윤숙)에서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소통과 교감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사람을 의미하는 나비를 소재로 했다. 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석을 이용해 철사망에 나비 모양의 도기를 매달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그는 “50대에 접어들어 삶에 대해 생각해보면 이때가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기인 것 같다”며 “누군가와 공존하는 삶, 소통하고 교감하는 인생을 이번 작품들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작가는 “편안하게 감상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힐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