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백련청소년대회에서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펼치고 있다.
▲ 제10회 백련청소년대회에서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펼치고 있다.

아미산 정토사(주지 선오)가 제10회 백련사랑 연꽃축제 및 백련청소년대회를 지난 8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1부에는 백련청소년대회가, 2부에는 백련사랑 연꽃축제가 이뤄졌다. 백련청소년대회에서는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댄스경연대회가 진행됐으며 이날 웨스트어반크루와 리틀LY가 최우수상인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수상해 정토사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또한 자원봉사상으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4학년 김원엽 학생이 수상했다.

이어 백련사랑 연꽃축제에서는 경찰교육원 관악대의 연주와 보덕사 합창단의 공연, 시낭송, 팽주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주지 선오스님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선의의 경쟁으로 우의를 다지는 소통의 자리였다”며 “정토사가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