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8 · 문화·교육 · 임아연
[추억사진] 성기동 기지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제 선생님이어서 행복했어요”
30년 넘게 교사로 살아오면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쳤다. 시간이 지나 제자들을 우연히 만나면 ‘선생님이 나를 기억하실까’ 생각하지만, 이름을 얘기하면 거의 다 기억이 난다. 졸업 후 15년 뒤 받은 제자의 편지에 “선생님이 제 선생님이어서 너무 행복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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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건 · '시간 넘게' · 최근 기사부터8 / 17쪽
2019.10.18 · 문화·교육 · 임아연
30년 넘게 교사로 살아오면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쳤다. 시간이 지나 제자들을 우연히 만나면 ‘선생님이 나를 기억하실까’ 생각하지만, 이름을 얘기하면 거의 다 기억이 난다. 졸업 후 15년 뒤 받은 제자의 편지에 “선생님이 제 선생님이어서 너무 행복했…
2019.10.04 · 문화·교육 · 임아연
… 진행자일 뿐만 아니라 대학과 기업에서 사람들을 교육하는 강사로 15년 넘게 활동해 왔다. “공부 게을리 할 수 없어” 성대원 씨가 당진과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06년 월드컵 응원전의 사회자로 초대되면서부터다. 13년 넘게 수도 없이 당진을 오가…
2019.06.28 · 지역사회 · 한수미
…아도 괜찮다. 그 덕에 더 노력할 수 있었고, 때론 무기력에 빠져 쉬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그저 ‘괜찮아. 그동안 수고했어’라고 얘기해주면 된다. 지금 당장 그게 되지 않는다 해도 괜찮다. 우린 이제 첫발을 떼었을 뿐이니까.” <자존감 수업 中>…
2019.05.13 · 지역사회 · 박경미
…운영하고 있는 김설민 대표는 영화관에서 영사기사, 매니저 등으로 10년 넘게 근무해왔다. CGV,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영화관에서 일한 김 대표는 “당진과도 인연이 있다”며 “당진CGV 개관 초기 영화관의 사운드체크를 맡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
2019.04.05 · 문화·교육 · 한수미
…을 읽으면 다음 장이 너무 궁금해요. 그렇게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늦은 나이에 책을 읽으려니 눈 건강을 걱정할 수밖에 없단다. 그는 “독서 때문에 시력이 안 좋다”며 “지금도 안과에서 눈을 많이 사용하지 …
2019.01.26 · 지역사회 · 한수미
…까지 운영할 정도로 손님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해가 저물기 시작하는 시간이 곧 가게 문을 닫는 시간이다. 박 대표는 “전에는 하루에 치토스 10봉지는 넘게 팔았다”며 “근데 지금은 한 개도 안 팔려서 아예 없애 버렸다”고 말했다. 그래도 식품점에는…
2019.01.26 · 정책·행정 · 임아연
…길 기원한다. 설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가족·친지·이웃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내년 총선에 나온다는 이야기가 지역정가에 나돌고 있다. 가능성 있나? 꿈은 있었으나 출마 의사를 접었다. 재선시장으로서 책무를 다 하는 것이 당진시민과 지지…
2018.11.28 · 지역사회 · 한수미
…운영하는 만큼 살이 통통한 우렁이만을 사용하며 김길례 대표가 30여 년 넘게 옛 방식으로 담근 된장을 사용해 요리한다. 초무침 역시 우렁이가 한 가득 푸짐하게 접시에 오르며 된장찌개에는 구수하게 우려낸 육수에 우렁이와 두부를 넣어 손님에게 제공된다. …
2018.10.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전봉행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태어나고 자란 동네에서 행해지는 행사라 잠시 시간을 내어 들려보기로 했다, 면천향교를 소개하는 외삼문앞 입간판에는 조선시대에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라고 향교를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 면천…
2018.10.04 · 문화·교육 · 김예나
…, 생활원예 강사로도 활동했다. 김규태·최석주 씨는 “꽃에 대해 10년 넘게 공부했지만 아직도 공부할게 많다”며 “힘들때도 자연과 같이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현재는 우강면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원예반을 신설해, 일주일에 2회 원예수업을 진행하고 …
2018.09.17 · 지역사회 · 박경미
…를 시작했다. 아버지가 점지해준 운명이었던 덕분인지 준콜렉션은 10년의 시간이 넘게 지역에 자리하게 됐다. 마을 사람들의 애정으로 사랑방 역할을 한 준콜렉션은 최근 2호점으로 맞은편에 빅마마를 문 열었다. 빅마마와 준콜렉션에서는 40대에서 60대까지를…
2018.09.11 · 문화·교육 · 임아연
…남편 최종소 씨는 미술교사, 아내 김경희 씨는 가정교사 출신으로 30년 넘게 교편을 잡았다. 최 씨는 교사로 근무하면서 중간 중간 수능시험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들어가 관리를 담당했다. 한 치의 실수도 용납돼선 안 되기에 반 감금, 초긴장 …
2018.06.10 · 지역사회 · 한수미
…국수 맛집이 많은 지역이다. 그 중에서도 여름에는 줄 서서 먹고, 점심 시간 이후에는 그날 판매할 물량이 모두 소진 돼 맛보는 것 조차 어려울 정도로 인기인 에이스 식당이 있다. 에이스식당은 서리태는 물론 4가지 콩을 사용해 콩물을 내며 면을 직접 반…
2018.06.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인은 짬새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까요? 본질 탐구에 빠져야 합니다. 본질이 뭔데요? 1960~1970년대 문단에 나와 지금까지도 시를 쓰는 시인이 있습니다. 반세기 넘게 시로 사는 시인이 많을수록 우리는 행복합니다. 죽은 시인의 살아 있는 시가 더 …
2018.05.12 · 문화·교육 · 박경미
…문화재단(이사장 이명단)이 진행하는 ‘당진인문학시즌 2018’ 두 번째 시간으로 당진시대 신문사(대표이사 이형열)가 주관한 인문학콘서트가 지난 4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의 저자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
2018.03.09 · 지역사회 · 김예나
…는 찬양 △감사예배 △창립기념축제 등으로 이뤄졌다. 시작을 알리는 찬양 시간에는 찬양 사역자인 하니와, 시와 그림 김정석 목사가 강단에 올라 ‘십자가 그 사랑’, ‘동행’,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의 곡을 불렀다. 감사예배 시간에는 삼봉감리교회 출신 …

2018.01.11 · 문화·교육 · 박경미
… 문효길 씨, 50대 초반의 나이로 지난해 서브3(42.195km를 세 시간 이내로 완주하는 것)을 달성한 곽유신 씨, 50대 기념으로 하프마라톤에 도전하고 완주한 김필예 씨, 풀코스 서브3를 6회 달성한 이강호 코치, 충남도민체전 당진시 대표선수 윤…
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든 것이 손바닥 뒤집듯 바뀌었다.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전날, 아니 한 시간 전이라도 돌아가고 싶다. 아직도 모든 것이 내 잘못만 같다. 옷을 태운다던 아내를 말렸어야 했는데…. 2014년 4월 26일은 잊혀지지도, 잊을 수도 없는 날이다. 평소와 달…
2017.02.19 · 지역사회 · 한수미
… 재미를 통해 성취감과 기쁨을 얻기도 했다. 장호순 지도교수는 “20년 넘게 작은 학교와 관련된 활동을 해 왔다”며 “대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50명 미만 작은 학교로 순천향대 특수교육과, 중어중문학과, 의…
2016.12.17 · 환경·안전 · 임아연
…타 차량이 있다”는 서해대교 관리사무소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한 시간 넘게 수색작업을 벌이다 A씨의 시신을 발견, 인양했다. 해경은 차 안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을 미뤄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현재 조사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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