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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그때 이곳’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51건
기간
1993—2026

451건 · '그때 이곳' · 최근 기사부터9 / 23쪽

  1. 2020.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와인 소믈리에 이강권 씨 (순성면 옥호리)“꿈은 깨져도 조각은 크다”

    …다른 여느 술보다도 더더욱 좋은 분위기와 자리를 만드는 술로 다가왔다. 그때부터 와인에 대해 관심 갖고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국제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됐다. 현대제철에 다니면서 와인을 공부하고, 돈을 모은 그는 지난 2017년 회사를 그만…

  2. 2020.11.20 · 정책·행정 · 박경미

    연탄불에 구운 노릇노릇한 곱창채운동 '삽교곱창'

    …편함을 중시하면서 요즘에는 가스불을 사용하는 곳이 많이 늘었다. 그러나 이곳 삽교곱창에서는 개업한 날부터 지금까지 오로지 연탄불로만 곱창을 굽는다. 그는 “가스불은 화력이 강해 곱창이 겉부터 익어 타는 경우가 있다”며 “반면 불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연…

  3. 2020.10.26 · 산업·경제 · 임아연

    삶의 희망 전하는 원당동 ‘가위손’[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25(마지막회)] 원당이용원

    …한 직업이었다. 지금은 남성들도 미용실에서 머리를 깎는 일이 흔하지만, 그때의 남성들은 주로 이용원을 이용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용사로 살아온 지 30년이 훌쩍 지났을 때, 청천벽력과 같이 간암 판정을 받았다. 간암은 ‘소리 없는 암살자’라고 불릴 …

  4. 2020.09.25 · 정책·행정 · 임아연

    읍내동 송이네 풍선가게 운영하는 김나래 씨풍선 안에 행복을 담다

    ……. 남편이 한 달 동안 15일은 연차를 냈을 만큼 정말 정신 없었죠. 그때 ‘이러려고 시작했던 건 아닌데’ 하면서 회의감이 들더라고요. 그땐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나래 씨는 그 무렵 꽃풍선 캐리어를 직접 디자인해 실용신안을 …

  5.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걸어서 동네 한 바퀴] 송악읍 중흥리시간이 멈춰버린 그 시절의 골목

    …로 문을 열어줬죠. 큰 병원 갈 일이면 돈 줘가며 택시 태워 보냈어요. 이곳에서 아버님이 참 좋은 일 많이 하셨어요.” “줄 서가며 바둑 두던 이용원” 한약방은 피아노 교습소로 변했고, 그마저도 동네에 아이들이 떠나면서 지금은 비어 있다. 그곳을 걷다…

  6. 2020.09.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깔판포구 4황해도에서 피난 온 이씨 일가 집성촌

    …박일남네라고 집 하나 있고, 움막집 한 두 개. 그리고는 다 산이었어. 그때 소나무가 꽉 들어찼었지. 처음에는 빕시기에서 남의 곁방에 살다 움막을 짓고 깔판으로 왔지.” 이입분 씨와 육촌지간인 이강선 씨도 깔판포구에 거주하는 피난민 세대다. 그는 황해…

    당진시대
  7. 2020.08.24 · 정책·행정 · 김예나

    [맛집]채운동 맛짱분식 이진순 대표학창시절이 생각나는 분식집

    …구들과 두런두런 앉아 매콤달콤한 떡볶이 국물에 김밥을 찍어 먹던 기억을 이곳에서 되찾을 수 있다. 13평 규모의 아담한 식당에서 그때의 추억이 담긴 분식들을 만날 수 있다. 겁 없이 개업한 분식집 지난 2014년 11월 문을 연 맛짱분식은 이진순 대표…

  8. 2020.08.24 · 정책·행정 · 한수미

    [신설상가]수청동 염색톡톡 양영희 대표“1만 원에 새치 염색할 수 있는 기회”

    …퓨터까지 구입해 투자했지만 천장에 물이 새면서 이마저도 날리게 됐다고. 그때 양 대표는 국비 지원으로 미용을 배웠고 미용자격증까지 취득했다. 당시엔 일로 이어지지 못했지만 지금 제2의 도전까지 나서게 됐다. 양 대표가 제2의 인생을 만나게 해 준 염색…

  9. 2020.08.15 · 산업·경제 · 한수미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18] 천리향포자포“천리까지 향기를 전하는 가게”

    … 이 대표는 안정적인 생계를 위해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그때 이 대표는 만두가 칭찬을 들으면서 작은 희망을 보았고 포자(만두의 한 종류)로 유명한 천진을 찾아 꿈을 실현해 나갔다. 천진에 사는 오빠를 통해 만두가 유명한 곳을 소개받은 …

  10. 2020.07.28 · 지역사회 · 한수미

    [신설상가] 읍내동 BBQ 올리브치킨 카페

    …에 다니기도 했지만, 나만의 가게를 운영하고 싶은 고민이 항상 따랐다. 그때 어머니의 제안으로 치킨집 운영을 결심했다. 그는 “맥주 한 잔과 함께 하면 맛있는 치킨이 BBQ라고 생각했다. 한편 BBQ 당진문예의전당점은 마치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상시킨…

  11. 2020.07.25 · 산업·경제 · 한수미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16

    …장이 당진장보다도 컸던 당시, 한쪽에서 우시장이 펼쳐져 소 울음이 나던 그때에도 천광사는 자리해 있었다. 하지만 장이 점점 축소되고 미호중학교까지 폐교되면서 천의장터를 찾는 발길이 끊겼다. 세월을 비켜갈 수 밖에 없었던 이 슈퍼 역시도 그 끝을 앞두고…

  12. 2020.06.06 · 산업·경제 · 한수미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9 한일인쇄사 (읍내동)‘청타’ 찍어내던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문인쇄소에 취업해 업계에 발을 들였고, 한일인쇄사까지 운영하게 됐다. “그때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운동화 신는 저와 달리 도시로 간 친구들은 원피스 입고 화장도 한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그래도 후회 하지 않아요. 그때 당진을 떠났다…

  13. 2020.06.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운정포구 6“1950년대, 운정양수장 앞에서 눈장 했었다”

    …바다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으로 각종 수산물의 주요 서식지였다. 이곳에서는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전통어업 방식 중 하나인 ‘눈장’이 이뤄졌다. 눈장은 말짱(말뚝)을 바다에 박아 그물이 들물(밀물)에는 드러눕고, 날물(썰물)에는 일어서서 그 안…

    당진시대
  14. 2020.05.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운정포구 5영흥펄·진강펄·새펄…아산만의 갯벌

    …진강펄은 맷돌포 앞바다에 있던 펄로 간조시 수십만 평의 펄이 드러나는데 이곳 역시 1980년대 바지락 양식장이 있었다. 등대펄은 행담도와 복운리 사이 등대 부근의 펄을 가리킨다. 새펄은 운정리 앞 아산만에 드러나는 펄로, 삽교호가 조성되면서 펄의 면적…

    당진시대
  15. 2020.05.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운정포구 4“수십만 평 갯벌에 백합이 수두룩”

    …인다. 썰물 때면 바닷물이 멀리 빠져나가 갯벌이 넓게 나타나서 옛날에는 이곳에서 자염을 생산하거나 굴, 백합, 조개 등을 채취하기도 했다. 육지 쪽으로 쏙 들어온 만 안쪽이 염전으로 개발되거나, 간척돼 논으로 이용돼왔다. 운정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옛…

    당진시대
  16. 2020.05.15 · 환경·안전 · 김예나

    “대책위 정당 참여 순수성 훼손”“환경운동연합 기업 후원 받았나”

    …지만 받지 않겠다고 뜻을 전달했다”며 “대신 충남시민재단을 소개했고, (이곳을 통해) 후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발언정리] 대책위 정당 참여 관련 조재형 당진문화연대 회장: 대책위는 순수한 시민단체로 이뤄졌으면 좋겠다. 개개인의 시민이 참여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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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20.05.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운정포구 2공뿌리 장수바위는 사라지고…

    …포구하고 멀어야 300m쯤 떨어졌을까. 바로 바닷가 모래사장 앞이었어. 그때 선창도 없어서 돌을 징검징검 짚고 다녔지. 새우 같은 거 잡으러 가려면 징검다리를 건너야 했어. 거기에 장수바위가 있었어. 장수가 앉았던 의자라고도 하고 장수의 발자국이라고도…

    당진시대
  18. 2020.04.06 · 지역사회 · 김예나

    45년 동안 창리상회를 운영하고 있는유종성‧정환분 씨 부부(우강면 창리)우리동네 추억의 담배가게

    … 위치해 있기 때문에 주소를 알지 못하면 직접 찾아가기 어렵다. 심지어 이곳은 ‘창리상회’라고 쓰여진 간판도, 판매하고 있는 물건이 밖에서 보이지도 않는다. ‘담배’라고 적힌 작은 팻말을 보고 이곳이 담배가게임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다. 입춘대길(立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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