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경선 옹 합덕읍 중동
… “아버지 재산 가운데 제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래서 아버지가 그들에게 살림을 나누어 주었더니 며칠후에 작은 아들은 제 몫을 다 거두어 가지고 먼곳으로 떠나갔다. 그는 거기서 방탕한 생활을 하여 자기 재산을 낭비했다. 그가 모든 것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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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건 · '좋은 아버지가' · 최근 기사부터9 / 9쪽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아버지 재산 가운데 제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래서 아버지가 그들에게 살림을 나누어 주었더니 며칠후에 작은 아들은 제 몫을 다 거두어 가지고 먼곳으로 떠나갔다. 그는 거기서 방탕한 생활을 하여 자기 재산을 낭비했다. 그가 모든 것을…
1996.04.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큰효과를 얻을런지도 노파심의 기우인지 늙음이 더해가는 탓일런지 썩 보기좋은 꼴은 아닌 것으로 보아진다. 우리들의 건강은 인생의 기본적인 자본이며 인간의 주춧돌이고 가장 소중한 재산인 것이다. 우리들의 몸은 영혼의 궁전이요, 정신의 안식처인 것이다. …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제 날마다 동그라미를 그리세요” 우리는 공기좋은 산골에 내려가서 살기로 했다. 서울은 외롭고 답답하므로 서울에 살아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으므로 그나마 서독정부에서 나오는 연금으로 힘들게 살림을 꾸려 나갈 수 있었다. 우리…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ꡒ이제 날마다 동그라미를 그리세요ꡓ 우리는 공기좋은 산골에 내려가서 살기로 했다. 서울은 외롭고 답답하므로 서울에 살아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으므로 그나마 서독정부에서 나오는 연금으로 힘들게 살림을 꾸려 나갈 수 있었다. 우리…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기를 원해 그 집은 평생가도 지을 수 없게될 것이다. 왜냐하면 서로 좋은 자리에 놓아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서로 나쁜자리, 즉 사람의 눈에 띄지않는 땅속에 파묻힌다면 화를 버럭내고 기어나올 테니까 말이다. 합덕 장날이면 어김없이 장바닥에 비닐을 깔…
199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도움을 받게 돼 등록금은 해결했고, 눈은 안 뵈지만 인심을 잃지 않은 아버지가 어디선가 3십만원을 꿔 와 기숙사비도 1학기분은 치렀다. 장학생이라 1백3만8천원 중 67만원만 내면 됐다는 게 정말 다행이었다. 이제 3월 2일이면 닥쳐올 입학식.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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