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붕어빵 아줌마 정미순씨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면 길가에 하나둘씩 생겨나는 것이 있다. 붕어빵을 파는 천막들이다. 날씨가 궂은 날이나 출출해지기 시작하는 늦은 오후시간에 내기게임을 해 사다 먹기도 하고 길을 가다가 아이의 성화에 못이겨 한두개씩 사먹게 되는 것이 바로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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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건 · '하나 되는' · 최근 기사부터97 / 97쪽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면 길가에 하나둘씩 생겨나는 것이 있다. 붕어빵을 파는 천막들이다. 날씨가 궂은 날이나 출출해지기 시작하는 늦은 오후시간에 내기게임을 해 사다 먹기도 하고 길을 가다가 아이의 성화에 못이겨 한두개씩 사먹게 되는 것이 바로 붕어빵…
1994.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고장의 선조들은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은 수의 인물밖에는 없다. 몇 안되는 인물중 우리가 살고있는 우리고장이 낳은 인물인 김대건(金大建)신부가 으뜸중에 으뜸으로 꼽히지 않나 생각한다. 그는 세계에서 9억이 넘는 천주교신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많은 세계…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동의하거나 양보할 수 있는 사람은 퍽이나 드물며 또 그런만큼 힘들게 처리되는 것이 항례인 것이다. 공무원 생활 20년이 넘어서 외청의 근무를 끝내고, 본청인 군의 보건행정계장, 위민실장, 서무계장, 국토미화계장, 건전생활계장, 그리고 통계계장등 중요부…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받고있는 졸부들도 생겨나게 되었다. 소위 명당자리를 골라 묘를 쓰게 되는 것이다. 명당이란 어떤 자리인가 생각해본다. 명당의 요건을 갖춘 자리라 함은 묘자리 밑으로 지하수가 흐르지 않아야 하며, 홍수에 피해를 보지 않고,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으…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섬지기도 샀다. 호사다마라고 할까?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이 되는가 싶더니 부인이 산후에 얻은 자궁암으로 배에 물이 차서 해산전보다 더 배가 불러 유명하다는 병원이나 한의사를 찾아다녔으나 결국 3년동안 병상에서 신음하다가 세상을 떴다. 꼭 …
1994.0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분위기라고 봐도 되겠습니까? - 글쎄요. 하지만 모든 것은 민주적으로 되는 것이 순리가 아니겠습니까. ■ 기성세대로부터 ‘요즘 젊은이들의 안보의식이 너무 없다’는 얘기들이 나도는데 회장님 생각은요? - 현재 전체인구의 70%가 전후세대이고, 국제적인…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품팔이를 하면서도 오붓하게 살다 3년전 할아 버지가 세상을 뜨면서 혈육 하나없이 외롭게 살고 있다. 할머니의 과거를 말해주듯 10년 전부터 굽기 시작한 허리는 지금은 직각으로 굽어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꼬부랑 할머니가 됐다. 정부 거택보호자로 쌀…
199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세)씨는 사회활동의 소감을 이렇게 얘기한다. 간사를 맡은지 2년 남짓 되는 그녀는 그전까지는 두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가정생활을 하던 주부였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처음에는 경제적인 필요때문에 직장을 구하게 됐어요. 그런데 본래 돈에 욕심도 없는 편이…
1993.1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인간적인 진료, 포괄적이고 지속적이며 전인적인 진료, 기대수준에 부합되는 적정수준의 진료에서 멀어지는 일회적이고 단편적인 진료를 받게 되는 경향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의료비 낭비를 낳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이것은 보다 근본적인 문제로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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