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4 · 문화·교육 · 한수미
[학교현장을 가다 13] 송악초등학교“선생님, 여기 연못에 물고기 있어요?”
… 힘을 합쳐 작은 텃밭을 만들었다. 봄과 여름에는 방울토마토와 고추를, 가을에는 무와 배추를 키우고 있다. 텃밭의 식물이 자라는 만큼 아이들도 함께 자라난다. 자신의 배추에 이름을 지어 아침마다 정성스레 물을 준다. 또한 고추라면 질색하던 아이들이 직…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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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가을에 김정환'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0.24 · 문화·교육 · 한수미
… 힘을 합쳐 작은 텃밭을 만들었다. 봄과 여름에는 방울토마토와 고추를, 가을에는 무와 배추를 키우고 있다. 텃밭의 식물이 자라는 만큼 아이들도 함께 자라난다. 자신의 배추에 이름을 지어 아침마다 정성스레 물을 준다. 또한 고추라면 질색하던 아이들이 직…
1993.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을에 김정환 우리가 고향의 목마른 황토길을 그리워하듯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그대가 내게 오래오래 간직해준 그대의 어떤 순결스러움 때문 아니라 다만 그대 삶의 전체를 이루는, 아주 작은 그대의 몸짓 때문일 뿐 이제 초라히 부서져내리는 늦가을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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