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24 · 환경·안전 · 이명자
기획특집(5)/섬, 섬사람들
…짓고 비탈진 밭에는 채소등을 가꿔 식량으로 삼고 있다. 11월 10일, 가을걷이를 모두 끝낸 대난지도는 조용하고 평화로와 보였다. 커다란 가마솥에 불을 지펴 메주를 만들고 있는 할머니,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은 토담집에 무엇에 쓰려는지 큰 나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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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가을 저녁'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1.24 · 환경·안전 · 이명자
…짓고 비탈진 밭에는 채소등을 가꿔 식량으로 삼고 있다. 11월 10일, 가을걷이를 모두 끝낸 대난지도는 조용하고 평화로와 보였다. 커다란 가마솥에 불을 지펴 메주를 만들고 있는 할머니,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은 토담집에 무엇에 쓰려는지 큰 나무…
1997.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새 살갗에 닿는 바람이 좋아졌어요. 동트는 아침이 저녁 노을만큼 고운 빛깔이더군요. 9월은 변심한 애인처럼 재빨리 도망칩니다. 초등학교 담을 넘어온 확성기 소리는 운동회 소식을 알립니다. 땀에 젖고 까맣게 그을린 아이들을 보면서 누구를 위한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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