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3 · 정책·행정 · 김예나
이달의 한시 | 중촌 김 두 식古宮秋色(고궁추색)
古宮秋色染紅時(고궁추색염홍시) 가을 빛 고궁은 나뭇잎이 붉게 물드는 계절인데 造物無窮孰有知(조물무궁숙유지) 조물주의 무궁함을 누가 있어 알겠는가? 人踏霜濃楓葉逕(인답상농풍엽경) 사람들은 서리 짙은 단풍잎 고운 오솔길을 걷고 我尋馨馤菊花籬(아심형애국화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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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가을 향기'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6.11.13 · 정책·행정 · 김예나
古宮秋色染紅時(고궁추색염홍시) 가을 빛 고궁은 나뭇잎이 붉게 물드는 계절인데 造物無窮孰有知(조물무궁숙유지) 조물주의 무궁함을 누가 있어 알겠는가? 人踏霜濃楓葉逕(인답상농풍엽경) 사람들은 서리 짙은 단풍잎 고운 오솔길을 걷고 我尋馨馤菊花籬(아심형애국화리…
2016.10.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산천초목이 잎 색깔을 바꾸네. 黃花吐馥圍蘺落(황화토복위리락) 국화가 향기를 뿜어 울타리를 에워싸고 紫葉飄風撓鵲巢(자엽표풍노작소) 낙엽이 바람에 날리고 까치집이 흔들린다. 騷人看葩詩情發(소인간파시정발) 시인은 꽃을 보며 시정을 발하고 君子聞香俗念抛(…
2016.08.20 · 정책·행정 · 임아연
…철을 맞는데, 이때 보는 일몰은 아주 장관이다. 흰 소금 위에서 구수한 향기를 품어대며 대하가 붉게 익어 가면 어느덧 하늘도 붉게 물들고, 상을 마주하고 앉은 사람들의 얼굴도 취기가 올라 붉어진다. 너른 들판 가운데 위치한 진흥수산은 ‘아는 사람은 다…
2016.01.01 · 정책·행정 · 임아연
… 껍질을 벗겨내면 촉촉한 수분이 손끝에 배어나고, 알알이 터지는 상큼한 향기가 입 안에 가득 찬다. 제주도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한라봉이 당진에서도 자란다. 한창 수확기를 맞아 한 겨울에 신선한 과일을 맛 볼 수 있는 곳이 행정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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