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 중 하 합덕읍 도곡리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 오래 산 뒤에 노숙(老熟)이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 달력을 뜯을까 말까 망설여진다. 금년도 저물었다. 젊은이들이야 주저함없이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 찢어내어 새해를 미리 맞는 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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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가장 오래' · 지역사회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중 하 합덕읍 도곡리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 오래 산 뒤에 노숙(老熟)이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 달력을 뜯을까 말까 망설여진다. 금년도 저물었다. 젊은이들이야 주저함없이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 찢어내어 새해를 미리 맞는 기쁨이…
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8개 농가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그중 금천 2리가 13개 농가로 가장 많다. 금천 2리를 찾아 간 날은 겨울날씨 답지않게 포근한 주말이었다. 길게 이어진 마을길 양쪽으로 20년전 간척사업으로 만들어진 해바라기 농장과 신평 앞 들판이 시원스럽게 …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섣달 그믐날 친척 어른이나 오래도록 집안끼리 가까이 지내고 있는 어른들을 찾아가 묵은 세배를 드리게 된다. 묵은 세배의 본뜻은 오는 정초의 설빔에 혹시 생계가 궁색하여 곤경이나 당하지 않을까 하여 두루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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