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부심과 겸손 갖춘 젊은 의사 - 정윤석 외과 원장
…기다리지 못하고 서울로, 천안으로 훌쩍 훌쩍 떠나는 환자들에게서 느끼는 것은 실망감이다. 속되게 표현해서 환자 한사람을 놓친 아쉬움 때문이 아니다. 기껏 내려온 고향의 사람들로부터 받는 일말의 불신. 정원장은 그것을 주민들의 애향심 부족이라고 서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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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것은' · 문화·교육 · 199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3.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다리지 못하고 서울로, 천안으로 훌쩍 훌쩍 떠나는 환자들에게서 느끼는 것은 실망감이다. 속되게 표현해서 환자 한사람을 놓친 아쉬움 때문이 아니다. 기껏 내려온 고향의 사람들로부터 받는 일말의 불신. 정원장은 그것을 주민들의 애향심 부족이라고 서슴없이…
1993.1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배출해 비교적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일이 쉬웠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어떤 일이나 시작은 어려운 법이지만 수지침의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오질 않아 각 마을 부녀회에 취지를 설명하는 공문를 발송하는 등 세심한 노력…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늘 현재에 비해 어두운 모습으로 있는 게 과거이다. 과거에 연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과거를 까맣게 잊는 것은 현실을 외면하는 일과 같다. 과거 당진문화원은 당진군민과 담을 쌓은 폐쇄된 영역에 머물면서 당진문화 예술의 진흥역할을 자임해왔다. …
1993.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수문학회가 탄생한 것은 올 6월 27일, 젊은 시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홍윤표(44)씨가 생활정보지 '까치소식'에 모집광고를 내면서 많은 시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사람들이 모두 14명. 주로 30대 주부들로 구성된 이 모임 회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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