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6.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내 가슴속 겨울나무 - 김영현
내 가슴속 겨울나무 김 영 현 내 가슴속엔 항상 겨울나무 한 그루 서 있다. 빈 가지 맨몸으로 푸른 하늘 향해 서서 날선 바람에 윙윙 울어대는 겨울나무 한 그루. 일상적인 삶의, 배반적인 욕망과 쾌락과 현란한 말에 취하여 비틀거릴 때에도 때로는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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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겨울' · 인물·동정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06.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내 가슴속 겨울나무 김 영 현 내 가슴속엔 항상 겨울나무 한 그루 서 있다. 빈 가지 맨몸으로 푸른 하늘 향해 서서 날선 바람에 윙윙 울어대는 겨울나무 한 그루. 일상적인 삶의, 배반적인 욕망과 쾌락과 현란한 말에 취하여 비틀거릴 때에도 때로는 스스로…
1995.05.2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흐른다」를 창비신작소설집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 ․1988년 첫시집 「겨울바다」, 소설집으로는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장편소설로는 「풋사랑」 등이 있다. ․1990년 한국창작문학상을 수상
1995.03.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렇게 작고 이쁜 꽃을 피웠느냐 정말이지, 진짜로 눈이 부시구나 그래, 겨울은 을매나 춥고 땅속에 있는 것들은 다 잘 있더냐 나는 안다 봄을 가져온 이 작은 것들아 너희들의 아름다움, 너희들의 외로움을 해 따라 나온 너희들의 그리움을 나는 나는 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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