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1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고깔 쓴 할머니
… 날씨에도 밭에 나가 일하고 돌아오는 길의 당진읍 백암리 박천석(76) 할머니를 만났다. 밭에 토란과 박을 심었는데 새들이 다 쪼아먹어 아깝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머리에 멍이 잎을 쓰고 수건을 둘러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밭에서 내려왔다. 할머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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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고깔 할머니'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06.1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 날씨에도 밭에 나가 일하고 돌아오는 길의 당진읍 백암리 박천석(76) 할머니를 만났다. 밭에 토란과 박을 심었는데 새들이 다 쪼아먹어 아깝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머리에 멍이 잎을 쓰고 수건을 둘러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밭에서 내려왔다. 할머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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