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1 · 문화·교육 · 임아연
또각또각 다듬이…추억의 소리
고대면 슬항리 마을주민들이 다듬이 방망이를 들었다. 또각또각 다듬이질 소리에 어른들은 옛 추억에 잠기고, 아이들은 경쾌한 리듬에 마냥 신나기만 하다. 지난달 27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홀에서 슬항리 청삼마을 다듬이연주단의 창단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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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고대 주민들' · 문화·교육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6.12.31 · 문화·교육 · 임아연
고대면 슬항리 마을주민들이 다듬이 방망이를 들었다. 또각또각 다듬이질 소리에 어른들은 옛 추억에 잠기고, 아이들은 경쾌한 리듬에 마냥 신나기만 하다. 지난달 27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홀에서 슬항리 청삼마을 다듬이연주단의 창단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
2016.12.31 · 문화·교육 · 김예나
… 당진시민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가 열렸다. 9개월 간 기나긴 연습 끝에 고대하던 연주회에서 단원들은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 서곡> △베토벤의 <교향곡1번 C장조 Op.21 1악장>과 <바이올린 로망스 제2번 F장조 Op.50> △사라사테의 <치고이…
2016.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대하던 가을이 돌아왔지만 선뜻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견디기 힘들었던 지난여름 폭염의 잔해가 아직 몸 속 어딘가에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맑고 쾌적한 가을 날씨를 즐길 여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드문 탓이기도 하다. 뉴스를 통해 접하는 세상은 청…
2016.09.03 · 문화·교육 · 김예나
나는 고대면 성산1리에서 태어나고 자란 당진 토박이다. 21세 꽃다운 나이에 동갑인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 벌써 결혼한 지 벌써 58년이 됐다. 아내는 나를 처음 봣을 때 어린아이 같았다고 한다. 하지만 장인·장모님을 처음 찾아뵀을 때 야무지게 대화를…
2016.06.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된다. 이 나부르즈 기간에 코쉬티라는 전통 씨름도 하고, 마을 아이들과 주민들이 줄다리기를 한다. 이번 중앙아시아 네트워크 회의 중 줄다리기 유네스코 등재와 기지시줄다리기 소개,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네트워크 회의에 참가한 국가 5개국 모…
2016.03.26 · 문화·교육 · 한수미
고대면 장항리에 사는 최충재 씨는 태어나서 한 번도 고향을 떠나본 적 없는 고대면 토박이다. 최 씨는 과거 6000평의 논농사와 80마리의 소를 키우며 농업에 종사하기도 했다. 그는 농사일을 하면서도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해왔다. 20대부터 민주당 당원…
201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대면 옥현리에 위치한 파란색 대문 집에서 일생을 살고 있는 노소미 합창단의 강원식 회장은 셔츠와 정장 그리고 넥타이를 고르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50여 벌이 넘는 정장 중 한참을 고르고 골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선다. 멋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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