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7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23년간 아내 간병하는 우제선 씨 (송악읍 복운3리, 81세)“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하오”
할아버지의 주름진 얼굴이 아내 이야기로 활짝 펴졌다. 23년 동안 아픈 아내를 돌봐 이제는 웬만한 살림은 고수가 됐고 김치도 손수 담근다. 할아버지의 간병은 아내가 60세에 들어서고 파킨슨병이 발병하면서 시작됐다. 그 세월이 자그마치 23년이다.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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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고마운 아내'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06.07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할아버지의 주름진 얼굴이 아내 이야기로 활짝 펴졌다. 23년 동안 아픈 아내를 돌봐 이제는 웬만한 살림은 고수가 됐고 김치도 손수 담근다. 할아버지의 간병은 아내가 60세에 들어서고 파킨슨병이 발병하면서 시작됐다. 그 세월이 자그마치 23년이다. 세월…
2022.09.13 · 정책·행정 · 박경미
…님상에 올리고, 비가 오는 날이면 부침개를 부치기도 한다. 송 대표는 “아내(이미경) 손맛이 좋아 고객들이 반찬이 맛있다고들 이야기한다”며 “또한 두릅과 가시오가피 장아찌 등 고향에서 보내준 갖가지 반찬이 제공되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손맛 좋은 부부…
2020.02.21 · 정책·행정 · 김예나
… 있다. 장인‧장모 제안으로 운영한 떡방앗간 최 대표는 지난 2017년 아내 최윤아 씨와 당진전통시장 인근에 풍년떡방앗간을 문 열었다. 읍내동 출신의 그는 태양제분소 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릴 적 이야기라 기억이 나진 않지만 이전에 부모님이 방앗…
2016.07.07 · 정책·행정 · 한수미
…상 고민하고 있으며 매일 밑반찬을 아침마다 새로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내 김미진 씨는 석문면 난지도리 출신으로 부모님과 함께 횟집을 운영했다. 남편 김영균 씨는 당시 건축업에 종사했고, 일 때문에 난지도를 오가다 아내를 만났다. 횟집을 운영하던 부…

2015.06.19 · 정책·행정 · 한수미
…고 신례원을 거쳐 5~6시간 걸리는 당진을 찾으며 4H활동을 이어갔다. 아내 백종숙 씨(정미면 출신)와 결혼한 이후 정식으로 영등포에 터를 잡고 살기 시작했다. 힘들어도 정이 넘쳤던 시골과 달리 도시는 확연히 달랐다. 그는 “시장 농수산물센터 하차부에…
2015.06.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 아니면 자국 군대의 파병과 희생을 기억해 주는 대한민국의 경찰관이 고마운 것인지 차마 물을 수는 없었다. 어쩌면 둘 다 일지도 모른다. 6.25전쟁 당시 미국·영국·호주·캐나다·뉴질랜드·태국·벨기에·콜롬비아·그리스·네덜란드·터키·프랑스·룩셈부르크…
2012.08.13 · 정책·행정 · 우현선
…” 덕분에 보람을 느낄 때가 더 많았다. 늘 곁을 지킨 정씨의 대변인, 아내 홍성이 고향인 정 씨가 당진에 자리를 잡은 건 30년 전이다. 농사를 지으며 막노동을 하던 그에게 구두수선일을 배워보겠냐고 권한 건 아내였다. 구두수선을 하던 한 이웃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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