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26회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갈색추억
…. 남편들은 저녁밥 준비는 자신들이 할테니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기 위해 아내들은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워보라는 배려를 해주었다. 사실 내 남편은 결혼생활 9년째이지만, 부엌일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사람이라 이번 기회에 경험을 해볼 수 있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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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고마운 아내'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남편들은 저녁밥 준비는 자신들이 할테니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기 위해 아내들은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워보라는 배려를 해주었다. 사실 내 남편은 결혼생활 9년째이지만, 부엌일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사람이라 이번 기회에 경험을 해볼 수 있게 되었…
2002.10.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을공기를 타고 은은히 온몸으로 배어 들어왔다. 공씨는 홀어머니를 모시며 아내과 아들 셋을 둔 어깨가 무거운 가장이다. “이제 큰아들이 중학교 1학년이라서 앞으로 들어갈 돈이 많아 부지런히 벌어야 할텐데 걱정이 많아요”라며 옆에 앉아있는 아내을 넌지시 …
2002.0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귀애하고 살뜰히 대해주지 않아서 생긴 병이라는 말인가” 하고 암에 걸린 아내를 두고 혼자말을 하는 김씨. 우리는 김씨를 통해 단순하면서도 깊은 인간의 정과 그 정이 듬뿍 묻어나는 당진사투리의 맛을 충분히 볼 수 있다. 병구완이라고 아는 것은 이마를 짚…
2002.01.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갔었다. 성산일출봉 근처 유채밭. 나를 만나 지금까지 고생만 하고있는 아내. 양식에, 농사에, 식당에 끝없이 이어져온 힘든 일에도 힘든 내색없이 나를 도와주는 아내. 부모님 잘 모시고 아들형제도 건강하게 키워주었다. 남편인 내가 봐도 사람좋고 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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