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 남겨진 이들의 역사 ② 고완호 씨“대침으로 증조부의 발톱 아래를 찔렀어요. 아직도 원한이 많습니다”
… 천의장터 만세운동과 관련해 일제에 피체돼 처벌을 받은 인원이 200여 명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독립만세운동에 600여 분이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때 대호지에 900여 세대가 살고 있었다는데, 600여 명이면 3집 중 두 집은 경찰에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