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3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신년인터뷰3-100번째 생일 맞은 김희원 할머니와 며느리 박순자 씨]
… 들면 하루에도 4~5번씩 옷을 갈아입는 멋쟁이시다. 곱고 예쁜 옷만을 고집하다보니 가끔은 여름치마를 꺼내어 입기도 한다. 머리도 곱게 빗고 소파에 기대어 앉아 TV를 시청한다. 노환 탓에 귀는 잘 들리지는 않지만 TV에서 흘러나오는 자막은 70세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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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고집 고기' · 인물·동정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0.02.03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 들면 하루에도 4~5번씩 옷을 갈아입는 멋쟁이시다. 곱고 예쁜 옷만을 고집하다보니 가끔은 여름치마를 꺼내어 입기도 한다. 머리도 곱게 빗고 소파에 기대어 앉아 TV를 시청한다. 노환 탓에 귀는 잘 들리지는 않지만 TV에서 흘러나오는 자막은 70세 며…
2007.05.21 · 인물·동정 · 최종길 기자
…배흘림기둥 아버지는 푸른 수액이 돌던 한 그루 아름드리 나무였다 채식을 고집해서가 아니었다 고기를 즐겨 먹던 아버지 질긴 고깃덩어리 삼킬 때마다 목울대가 진통처럼 욱신거린다 유혹이 없어질 무렵이었는지 하늘의 소릴 들을 무렵이었는지 배가 조금씩 부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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