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7 · 인물·동정 · 한수미
베트남 출신 한아라 씨 수기공모전 ‘대상’
…혜성에 갈 것처럼 낯설었습니다. 언어, 문화, 기후, 음식, 생활 모두 고향에 있는것과 달랐습니다. 고향에서는 회사에 다니고 여가시간에 친구를 만나고 여행가고 했던 이런 모든 일상이 너무나 그리웠습니다. 한국어를 아직 잘 못하다 보니, 일을 못 하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5건 · '고향에 있는'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2.12.27 · 인물·동정 · 한수미
…혜성에 갈 것처럼 낯설었습니다. 언어, 문화, 기후, 음식, 생활 모두 고향에 있는것과 달랐습니다. 고향에서는 회사에 다니고 여가시간에 친구를 만나고 여행가고 했던 이런 모든 일상이 너무나 그리웠습니다. 한국어를 아직 잘 못하다 보니, 일을 못 하고 …
2022.12.16 · 지역사회 · 유수아
…윙~”하는 이발기 소리가 더욱 정겹다. 채운동에서 현’s헤어를 운영하고 있는 김현구(55) 대표는 2년째 사성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성2리에서 태어난 그는 젊은 시절 한때 돈을 벌기 위해 배를 타기도 …
2022.11.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례품은 물론이고 10만 원의 세금을 감면받는 것이다. 즉, 10만 원을 고향에 기부하면 13만 원 상당으로 되돌려 주겠다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국가가 세금 10만 원 중 당진시에 7만 원을 지원하고 3만 원을 납세자에게 줌으로써 납세자에게 불로소득 …
2022.11.04 · 산업·경제 · 박경미
…매·마케팅까지 확대했다. 김 대표는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소매도 하고 있는데 입소문이 나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석문 일대에서 직접 농사” 한편 김 대표는 석문면 장고항리 출신으로 객지에서 생활하다 17년 전 고향으로 돌아왔다.…
2022.10.21 · 환경·안전 · 임아연
…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 맥이 끊길 상황에 놓여 있는 마을이 있다. 본지에서는 마을의 전설과 옛 지명, 보호수를 비롯한 자연환경, 열녀문·효자비 등 다양한 마을의 이야기와 마을이 가진 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기억으로만 …
2022.09.23 · 문화·교육 · 임아연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독 한인화가인 이야덴(Jaden Lee) 작가가 면천읍성안 그미술관(관장 김회영)에서 9월 한 달 동안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당진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 이번 특별기획 현대감각전은 ‘Soa - 소중하고 아름답다’…
2022.09.16 · 환경·안전 · 한수미
…이 업계에 발을 들였다. 천안에 이어 평택에서 사업을 이어왔던 가운데, 고향에 홀로 남은 김수정 대표의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당진을 찾았다. 아쉽게도 지난 1월 아버지가 일찍 세상에 떠났지만, 부부는 고향에 남아 인하우스를 운영키로 했다.…
2022.09.13 · 정책·행정 · 박경미
…법양념에 3일간 재운 제육볶음 제육볶음은 남녀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송정오 대표는 “제육볶음 맛이 입소문이 나 순성면, 송악읍 기지시리에서도 먹으러 올 정도”라고 말했다. 제육볶음 맛의 비결은 숙성 과정과 양념에 있다. 그는 “보통 …
2022.08.29 · 산업·경제 · 유수아
…첫 번째 사진은 내가 18살쯤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다. 지금의 수치과가 있는 자리에 허름한 사진관이 있었는데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고자 그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옛날에는 사진관에서 모자 등 소품을 빌려줬다. 해군 모자를 쓴 친구가 하운식이고 지금은 인천…
2022.08.26 · 문화·교육 · 임아연
…성하기 때문이다. 40분 안팎의 짧은 연극 세 편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당진에서 펼쳐졌다. 2022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당진문화예술창작소 내숭(대표 문영미)이 상주단체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당진문예의…
2022.08.19 · 지역사회 · 박경미
…이 35살에 재산을 모두 잃고 수십억의 빚더미에 오른 박 씨는 더 이상 고향에 있을 수 없었고, 합덕을 떠났다. 서울역에 도착한 그의 호주머니에는 단돈 2000원만 있었다. 박 씨는 이 돈으로 자판기에서 커피 한 잔을 빼먹고 그대로 잠들었고, 다음날 …
2022.08.12 · 문화·교육 · 유수아
… 2008년도에 <도망>이라는 단편소설로 등단했다. 도망은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이 작가는 등단 이후 주로 노인과 생태, 여성 문제를 글로 담아내고 있다. “자신이 불합리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는 …
2022.07.29 · 환경·안전 · 박경미
… 진급하여 부여소방서장을 역임하고 현재 당진소방서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고향에 다시 돌아오게 돼 좋으면서도 어떻게 하면 당진소방서를 잘 이끌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당진시 재난을 줄일 수 있을지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소방조직이 개편됐는데 어…
2022.07.29 · 지역사회 · 유수아
원당동에 살고있는 이계인 씨는 주말이면 당진시대 신문을 받아본다. 4년 전부터 신문을 구독해온 그는 주말 교회를 다녀온 뒤에 낮 시간이나 또는 남는 시간에 틈틈이 신문을 읽는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성경책과 더불어 신문을 읽…
2022.06.24 · 문화·교육 · 김예나
순성면 아찬리에 거주하고 있는 민경억·이영분 부부가 순성노인대학 학생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부부는 지난 21일 순성노인대학(학장 신영호) 수업이 끝난 후 버스를 대절해 원당동 서서갈비에서 소갈비를 대접했다. 민경억 씨는 “50년 동안 서울에서 생…
2022.06.17 · 지역사회 · 김예나
… 전쟁은 다시금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거.” 합덕읍 상궁원리에 거주하고 있는 전용상 씨는 1929년 생으로 올해 95세다. 귀가 잘 들리지는 않지만 사람들과 대화하고 식사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 그는 6.25 참전용사로 군 제대 후 한평생 농사를 지…
2022.05.13 · 환경·안전 · 김예나
…은 시절에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고향에 다시 정착하게 됐다”며 “26세 때부터 당진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순성면 갈산리 이장을 맡아온 그는 지역에서 살면서 당진시대 신문…
2022.05.06 · 문화·교육 · 김예나
…녀의 낙이었죠.” 석문면 삼봉4리에서 나고 자란 김애경 교육장은 아직도 고향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단다. 학교와 집의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자습하다 막차를 타기 위해 뛰어다녔던 기억, 집에서 키운 토끼를 잡으러 눈쌓인 동네를 헤매던 기억, 7남매 중 막…
2022.04.25 · 지역사회 · 김예나
…났다. 어릴 적부터 농촌마을에서 농사를 지었던 그가 서울에 가니 할 수 있는 일이 마땅히 없었다. 결국 그는 동네에서 작은 구멍가게를 운영했다. 그러다 두 딸을 낳으면서 뒤늦게 자격증을 취득해 서울경찰지방청 전기실과 기계실에서 20여 년 간 일했다. …
2022.04.15 · 정책·행정 · 한수미
…들이 왜 이선영 후보를 뽑아야 하는가? 다른 후보에 비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충남 최초의 진보정당 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조례제정 등 많은 성과를 냈다고 자부한다. 충남도의회에서 진보정당 의원이 의정활동을 하니 의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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