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8 · 지역사회 · 박초롱
“그리운 우리마을의 옛모습”
…에서의 생활이 모두 신나기만 했다. 지금은 사진으로만 남아있는, 그리운 고향 집으로 가는 길이다. 두 번째 사진은 어릴 때 살던 집이다. 동네사람들 모두 “산 밑 첫 째 집”이라고 불렀다. 여름 즈음이면 개구리 우는 소리에 잠을 못 자 뒤척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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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고향 가는' · 지역사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2.08 · 지역사회 · 박초롱
…에서의 생활이 모두 신나기만 했다. 지금은 사진으로만 남아있는, 그리운 고향 집으로 가는 길이다. 두 번째 사진은 어릴 때 살던 집이다. 동네사람들 모두 “산 밑 첫 째 집”이라고 불렀다. 여름 즈음이면 개구리 우는 소리에 잠을 못 자 뒤척이곤 했다.…
2013.10.11 · 지역사회 · 김창연
…사람들의 모습을 봤다. 경제상황이 어려워지자 아내가 떠나가 점점 무너져 가는 가정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안타까웠죠. 나보다 더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고 내 상처가 이 정도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었어요. 이런 모습들을 보다…
2013.09.06 · 지역사회 · 한수미
“손님이 와서 머리만 하고 가는 것만이 아니라 함께 차도 마시고 대화도 나누는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이영애 헤어샵에 들어가면 탁 트인 전경을 볼 수 있다. 넓은 유리창 넘어로 남산이 내다보이여 확트이고 편안하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배치보다 …
2013.08.30 · 지역사회 · 임아연
…정리의 자랑은 농악대였다. 전국에서 농악인으로 이름난 故 채규태 선생의 고향마을로 농악대회마다 창정리 농악대가 늘 1등을 차지하곤 했다. 이들은 명절이나 마을에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흥겨운 풍물가락을 들려주곤 했다. 선생이 돌아가신 뒤 그분께 가르침…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는 데에 협조가 잘 되는 편이다. 당진에서 이름난 유학자 이인태 선생의 고향으로 제자들도 많았다고. 구자애 이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온 공동체가 마을 인구가 줄면서 무너져 가는 게 아쉽다”며 “고향을 떠나는 젊은이가 많아 농사일을 이어받을 영농후계자가…
2013.07.01 · 지역사회 · 김창연
… 소소하게 촬영했던 사진들을 모아 작은 사진전을 마련했습니다. 어머니의 고향에서 사진전을 열어 그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고향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죠. 기뻐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사진전이 더 의미 있어졌네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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