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리 맞는 기쁨이 있겠지만 노인들은 촌각(寸刻)이라도 아쉬워 자꾸 쓰러져 가는 날과 때가 새삼스레 아쉽게 느껴지며 울컥하고 울화가 치밀어 오는 때가 바로 연말을 며칠 앞둔 날들이다. “한손에 막대잡고 또 한손에 가시를 쥐어/늙은 길 가로 막고 오는 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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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고향 가는'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 맞는 기쁨이 있겠지만 노인들은 촌각(寸刻)이라도 아쉬워 자꾸 쓰러져 가는 날과 때가 새삼스레 아쉽게 느껴지며 울컥하고 울화가 치밀어 오는 때가 바로 연말을 며칠 앞둔 날들이다. “한손에 막대잡고 또 한손에 가시를 쥐어/늙은 길 가로 막고 오는 백발…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거택보호자인 할아버지의 한달 생활비는 7만2천원. 연탄값, 쌀값으로 나가는 돈이 제일 크고 공과금, 약값등도 솔찮다. 그나마 집관리해주는 조건으로 주인이 방세를 받지 않아 간신히 한달 생활이 가능한 것이다. 평택이 고향인 할아버지는 마흔이 되기전 부…
1995.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물론 국민학교때 잠시 서예부 활동을 한적도 있었다. 객지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에 내려와서야 안정을 찾을 수 있었고 그때 비로소 숨겨져있던 자신의 소질을 키워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던 것이다. 이때부터 이씨는 하루도 빠짐없이 저녁시간을 이용해 서예에 몰두했…
1995.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마음은 인간 깊숙히 있기에 피부의 상처에서 오는 아픔보다 더 진하게 오래가는 것이다. 이렇듯 아픈 마음은 마음으로 치유를 해야하는데 사회가 각박하고 정이 없으면 없을수록 마음으로 치유될 길은 멀기만 한 것이다. “가난하면 굽신거리게 되고 부유하면 대답…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계획을 과감히 재정비하고 주민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행정을 펴겠다. 고향을 위해 명예롭게 봉사하고 싶은 것이 본인의 바램이다. ■질의에 대한 답변■ ●최승묵(지역사회연구소):군수에 당선되면 우선하고 싶은 일 두가지와 그 방법에 대해 말해 달라. 답…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며 명예스럽고 돋보이는 마감의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실 인생은 언젠가는 나자신마저 존재의 마지막 길목에서 대자연으로 돌려주어야 하는 것이 인간의 생명이 아니겠는가. 사이토 요사가스씨. 1월 17일! 일본에서는 악몽의 날, 공포의 날로 역사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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