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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고향 찾아’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8건
연도
1995년

18건 · '고향 찾아'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단번에 알지 못하고 한평생 그 길을 찾아 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이 참답게 사는 길이다. 이를 노숙(老熟)이라고 하며 노인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성이다. 윤중하씨! 윤중하씨는 고희를 훨씬 넘긴 고령에도 젊음을 간직하고…

    당진시대
  2. 1995.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2천원이 아깝지 않은 프로 얼마든지 있습니다ꡓ- 놀부비디오 김상현 씨

    …된다. 화끈한 액션이나 시종 끈적한 에로물보다 진한 감동을 주는 프로를 찾아 전전하는(?) 이들이라면 꼭 한번 들러볼만한 비디오숍이 있다. 당진읍 이교다리 앞에 있는 놀부비디오. 당진에서는 유일하게 모범업소로 지정된 이곳은 한번만 보기엔 아쉬운 프로들…

    당진시대
  3. 1995.11.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심재호 일간뉴욕 발행인

    …았다. 이 유품들은 심재호씨가 언론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 전국을 누비며 찾아낸 것들로 이것을 토대로 1960년대에 심훈전집을 내놓은 적도 있다. 언론인이자 민간통일운동가로 남다른 인생을 살아온 그가 ꡒ당진이 나를 부활시켰다ꡓ며 유품을 선뜻 내놓은 것이…

    당진시대
  4. 1995.11.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특집기사/특별인터뷰-심재호

    …았다. 이 유품들은 심재호씨가 언론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 전국을 누비며 찾아낸 것들로 이것을 토대로 1960년대에 심훈전집을 내놓은 적도 있다. 언론인이자 민간통일운동가로 남다른 인생을 살아온 그가 “당진이 나를 부활시켰다”며 유품을 선뜻 내놓은 것이…

    당진시대
  5. 1995.10.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5년 타향살이 끝에 얻은 제2의 고향-삼성전자 당진총대리점 김억 씨

    ꡒ고향이 어딥니까?ꡓ 첫대면하는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말중에 이 물음은 빠지지 않는다. 공통분모 한가지라도 찾아질 때 훨씬 관계는 수월해지고 대화도 풍성해지며 우리 한국인에겐 같은 고향 사람이라는 사실만큼 믿음가는 요소도 없기 때문이다. 당진버스터미널 …

    당진시대
  6. 1995.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ꡐ선교사ꡑ 꿈 안고 한국 온 러시아 유학생 1호-미래외국어학원 강사 이리나 A.씨

    …는 현재 천안 나사렛 신학대 1학년에 재학중인 꿈많은 신입생이다. 그의 고향은 모스크바 남부에 위치한 코카서스 지방이다.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데다 산이 많고 물이 좋아 장수마을로 널리 알려진 마을이란다. 그가 아름다운 고향을 등지고 한국인 선교…

    당진시대
  7. 1995.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용과 배려로 ꡐ홀로서기ꡑ10년-한양왕족발 전은숙 씨

    … 그러나 생활고보다도 더 견디기 힘들었던 건 모두 다 아는 사람들 뿐인 고향에서 그 고생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서러움과 부끄러움이었다. 그러나 곧 그것이 살아가는 데 아무런 보탬이 되질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ꡐ먹고 사는 일이 왜 부끄러워야 하는가ꡑ…

    당진시대
  8. 1995.06.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87호(1995.6.21)특집기사/드디어 빛보는 대호지 4.4운동

    …에는 유족 남만우씨가 정부기록보존소 부산지소에서 경성 복심법원 판결문을 찾아냈는데 이는 구전으로만 알려졌던 대호지 독립운동사의 역사적 맥을 찾는 결정적인 사료가 되었다. 또 그해에 남씨가 언론에 일체의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대호지 독립운동은 세간에 알려…

    당진시대
  9. 1995.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대학 포기하고 미용사가 된 심지 곧은 젊은 남자-유진호헤어콜렉션 대표 유진호

    …행의 흐름만 잘 타면 금새 손님이 몰리지만 그보다 손님의 숨겨진 개성을 찾아내 주면 평생 고객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유씨는 4년전 고향인 합덕으로 내려왔다. 어머니가 위중해 함께 일을 거들어야 했다. 반대하던 어머니도 오랜 타향생활에 지쳐있던…

    당진시대
  10. 1995.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진짜 토종닭 맛을 보여드리겠습니다ꡓ-베델농장 김종길씨

    …를 시작한 것은 8년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노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고향 석문으로 내려온 직후 부터였다. 앞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양계업이라는 게 한해에도 수십번씩 호황과 불황이 거듭되는 데다 무분별한 양계업 육성으로 공급이 과잉되었고 외지로 …

    당진시대
  11. 1995.0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업장 탐방 / 씽크 제작, 공급업체 「한라씽크」

    …을 차리기도 했었다. 그러나 두번이나 사업에 실패, 5년전에 낙향했다. 고향으로 돌아올 당시에 그는 다시는 이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그러나 수년간 손에 익힌 기술을 그냥 썩혀 둔다는 건 말처럼 쉽지 않았다. 결국 또다시 싱크대 만드는 일을 …

    당진시대
  12. 1995.0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씽크 제작, 공급업체 「한라씽크」

    …을 차리기도 했었다. 그러나 두번이나 사업에 실패, 5년전에 낙향했다. 고향으로 돌아올 당시에 그는 다시는 이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그러나 수년간 손에 익힌 기술을 그냥 썩혀 둔다는 건 말처럼 쉽지 않았다. 결국 또다시 싱크대 만드는 일을 …

    당진시대
  13. 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을탐방 / 신평면금천2리

    …여하고 있는데 그중 금천 2리가 13개 농가로 가장 많다. 금천 2리를 찾아 간 날은 겨울날씨 답지않게 포근한 주말이었다. 길게 이어진 마을길 양쪽으로 20년전 간척사업으로 만들어진 해바라기 농장과 신평 앞 들판이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는 금천 2리. …

    당진시대
  14. 1995.01.30 · 산업·경제 · 장덕기

    고향발전을 생각하는 설

    …이어졌던 것이다. 설날이 오면 조상에 감사드리는 제사를 지내고 웃어른을 찾아 세배드리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어른들로부터는 일년동안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들으며 인정을 주고받았다. 세월이 흐르고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이 많이 변모되었으나 설날에 대한 우…

    당진시대
  15.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사이토 요사가스

    …달 그믐날 친척 어른이나 오래도록 집안끼리 가까이 지내고 있는 어른들을 찾아가 묵은 세배를 드리게 된다. 묵은 세배의 본뜻은 오는 정초의 설빔에 혹시 생계가 궁색하여 곤경이나 당하지 않을까 하여 두루 그 집안의 가세를 눈여겨 살핀 뒤에 살기가 어려운 …

    당진시대
  16.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6년전부터 고향에 장학사업 벌여

    …회장이자 대평장학회의 회장이기도 한 이명천(47세)씨는 이미 6년전부터 고향의 후학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해오고 있는 출향인이다. 아니, 비록 사는 집은 서울에 있지만 일주일에 적어도 한두번은 꼭 고향에 내려오고 있으니 '반 출향인'이라는 표현이 적절하…

    당진시대
  17.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출향인을 만나다] 6년전부터 고향에 장학사업 벌여

    …회장이자 대평장학회의 회장이기도 한 이명천(47세)씨는 이미 6년전부터 고향의 후학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해오고 있는 출향인이다. 아니, 비록 사는 집은 서울에 있지만 일주일에 적어도 한두번은 꼭 고향에 내려오고 있으니 좧반 출향인좩이라는 표현이 적절하…

    당진시대
  18. 1995.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당진의 문화유산에 관한 책을 집필하고 싶습니다ꡓ-일선출판사 장개충 사장

    … 그는 지금 출판사를 경영하고 있다. 경복궁 근처에 있는 그의 출판사를 찾아간 것은 지난 24일 토요일이었다. 당진에서 왔다는 말에 그는 금새 밝은 표정을 지으며 반가워했다. ꡒ본래 성직자가 되려고 했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 길이 최선의 삶이라고 생각…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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