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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골목 작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건
연도
2002년

5건 · '골목 작은'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2.10.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돈 많이 모아서 뭐한대유” - 당진읍 무궁화이발소 박기택

    …깍듯이 내미는 그의 손을 잡으면서 이발소에 들어섰다. 당진읍 군민회관옆 골목에 위치한 그의 이발소는 4평 남짓한 공간에 거울과 마주한 의자 두 개와 작은 소파, 세면대가 옹기종기 붙어있었고 가족사진이 눈에 잘 띄는 벽쪽에 붙어있었다. 밖에서 보면 허름…

  2. 2002.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릴 적 꿈을 키우던 돌담길 꿈에서 다시 가볼까 - 이인학(당진읍 읍내리)

    … 어디서도 다시 그런 집과 마을은 볼 수 없다. 두어 채의 초가가 있는 작은 동네 앞의 시냇가에서 빨래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왠지 정겹게 느껴지는 것은 어린 시절 농촌의 돌담에서의 추억 때문일 것이다.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어진 돌담길…

  3. 2002.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식물인간에서 걷기까지 15년, 이제는 작은 구두수선가게 사장으로 - 허성무씨(당진읍 허구두쇠)

    …신의 가슴 찡한 삶으로 보여주고 있다. 허씨는 지난 2월, 당진천주교회 골목에 2평 남짓한 구두수선가게를 열었다. ‘허구두쇠’란 간판을 달고 작은 가게의 사장이 된 것이다. 남들이 보기엔 보잘 것 없는 허름한 가게일지 모르나 허씨와 그의 삶을 아는 이…

  4.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행만 가득한 성금순씨의 가난한 꿈

    …이 가득한 어두운 거리 저 멀리로 누군가가 어깃거리며 걸어오고 있었다. 작은 체구의 중년여인이었다. 여인의 가슴엔 두꺼운 성경책이 안겨 있었다. 새벽기도에 나가는 모양이었다. 신호등만 깜박이는 텅 빈 거리를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마음이 가는 대로 걷기 …

  5.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대립의 해결

    … 우리 사이에서 일어나는 보수와 진보의 대립은 바로 선택이 없는 막다른 골목과 같다. 그것은 보수와 진보를 연결해 줄 수 있는 다리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통적으로 학연, 지연, 혈연을 중심으로 이끌어 지는 우리사회가 내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극단적…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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