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2 · 환경·안전 · 한수미
‘식물인간’아들과 불길 속에 사라진 아버지
…살았다. 말 한마디 하지 못했고 대소변도 혼자 가릴 수 없었다. 침상에 누워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꼼짝도 하지 못했다. 부모는 자신들의 탓인 것 마냥 죄책감 속에 살아야 했다. 그들이 해줄 수 있는 거라곤 아들 곁에 있어주는 것뿐이었다. 화재가 발생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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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그가 누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1.22 · 환경·안전 · 한수미
…살았다. 말 한마디 하지 못했고 대소변도 혼자 가릴 수 없었다. 침상에 누워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꼼짝도 하지 못했다. 부모는 자신들의 탓인 것 마냥 죄책감 속에 살아야 했다. 그들이 해줄 수 있는 거라곤 아들 곁에 있어주는 것뿐이었다. 화재가 발생했…
2013.01.11 · 지역사회 · 이선정
병상에 누워있는 아내를 10년 째 한결같이 보살피는 애틋한 부부애가 주위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신평면 도성리 최장복(54) 씨는 중풍으로 쓰러진 아내를 돌보고 있다. 최 씨 아내 박금순(56) 씨는 2004년 1월 1일 가족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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