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 지역사회 · 한수미
“어흥! 호랑이가 나타났다”
…오라비가 왔고 오라비들은 “어디선가 사람 냄새가 난다”며 집을 뒤졌다. 그때였다. 하늘에서 천둥소리와 함께 “두 형제가 (호랑이로) 살생하면서도 반성하는 기색이 없어 큰 벌을 내릴 것”이라고 호통치는 소리가 들렸다. 아가씨는 오라비 대신 자신에게 벌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2건 · '그때 이곳'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1.12.31 · 지역사회 · 한수미
…오라비가 왔고 오라비들은 “어디선가 사람 냄새가 난다”며 집을 뒤졌다. 그때였다. 하늘에서 천둥소리와 함께 “두 형제가 (호랑이로) 살생하면서도 반성하는 기색이 없어 큰 벌을 내릴 것”이라고 호통치는 소리가 들렸다. 아가씨는 오라비 대신 자신에게 벌을…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주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야 한다. 당진시대에서는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라는 기획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지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 그리고 글로 기록하고자 한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을 …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주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야 한다. 당진시대에서는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라는 기획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지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 그리고 글로 기록하고자 한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을 …
2021.12.21 · 문화·교육 · 임아연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주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야 한다. 당진시대에서는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라는 기획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지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 그리고 글로 기록하고자 한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을 …
2021.12.13 · 문화·교육 · 임아연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주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야 한다. 당진시대에서는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라는 기획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지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 그리고 글로 기록하고자 한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을 …
2021.12.08 · 문화·교육 · 박경미
…산삼과 고추장을 판매하고 있으며 선물용 산삼주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의 산삼주는 이은석 대표가 가야산에서 키운 산양산삼으로 만드는데 일반적으로 담금소주에 과일이나 약재 등을 넣어 만드는 담금주가 아닌 찹쌀과 누룩에 삼을 넣고 발효·숙성해 만들었…
2021.12.04 · 정책·행정 · 임아연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주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야 한다. 당진시대에서는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라는 기획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지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 그리고 글로 기록하고자 한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을 …

2021.11.30 · 문화·교육 · 한수미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주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야 한다. 당진시대에서는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라는 기획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지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 그리고 글로 기록하고자 한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을 …
2021.10.31 · 문화·교육 · 김예나
…연 당진커튼은 지난 6월경 원당동에서 시곡동으로 이전,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커 튼을 비롯해 다양한 블라인드, 중문 등을 맞춤 시공하고 있다. 신축 아파트·학교·보건소 등에 시공 당진커튼을 운영하고 있는 김태권 대표는 서울 송파구에서 30년 동안…
2021.09.18 · 산업·경제 · 한수미
…2007년 전주에서 둘레길을 모아 책으로 엮는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때도 야생화를 보기 위해 어디든 찾아다녔다. 시간이 날 때면 두터운 약용식물책자를 넘겨 가며 야생화를 눈에 익혔다. 처음 보는 꽃이 있다면 어떻게든 이름을 찾아냈다. 또 조경하는…
2021.08.29 · 문화·교육 · 박경미
…연 지 만 6년이 된다. 합덕읍 대합덕리 출신의 이인자 대표가 운영하는 이곳에서는 그의 손맛과 넉넉한 인심이 몸과 마음을 배부르게 한다. 다년간의 경험과 손맛 살려 이 대표는 경기도 구리시에서 20년간 살다가 남편 퇴직 후 6년 전 다시 고향을 찾았다…
2021.08.27 · 문화·교육 · 임아연
…이계 씨는 우강면 부장리에서 나고 자란 이봉기 씨와 결혼해 남편과 함께 이곳에서 농사만 짓고 살았다. 농사를 짓느라 이봉기 씨는 마을 이장은 물론이고 단체장 한 번 맡아본 적이 없었다. 아내 유이계 씨 또한 서울에서 대학을 다닌 아이들을 뒷바라지 하느…
2021.08.21 · 지역사회 · 한수미
… 됐고, 다른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진로를 고민했다”며 “그때 선택한 것이 컴퓨터 분야였고, 워드프로세서와 정보기기운용사 등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게 시작이 됐다”고 말했다. “일에 필요한 자격증 공부해” 아이들에게 컴퓨터 활용법…
2021.07.07 · 문화·교육 · 한수미
… 종사했지만, 고된 노동탓에 결국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고. 안 대표는 “그때 미용 약품으로 손이 부르트고 피부 질환도 심했다”며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며 일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땐 이 일을 그만두는 게 홀가분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그…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슨 학교냐고 말한 할아버지 말씀을 장남인 아버지는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때 못 배운 한이 늘 가슴 속에 남아 있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아들 하나 딸 일곱을 낳아 기르며 오로지 가정을 위해 살다 보니 90세에 가까운 나이가 됐다. 잘 자란 자녀들과…
2021.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당무교에서 직선거리로 700m 가량 떨어진 곳에 도랑운포구가 있었다. 이곳에는 중선배 3척이 정박했는데, 이들은 아산만 등지에서 조업활동을 했으며, 정월이면 뱃고사를 지냈다. 1960년대 이후 이재인 씨를 마지막으로 세 명의 선주들이 어업을 중단하면…
2021.05.28 · 지역사회 · 김예나
…. 너른 들판과 호수, 야트막한 구름이 어우러져 경관이 빼어난 대호만. 이곳을 배경으로 붉게 떨어지는 아름다운 낙조는 보는 이의 가슴까지 붉게 물들인다. 천혜의 자연환경이 갖춰져 있는 대호지면 적서리는 당진 시내와는 다소 거리가 떨어져 있어 소외된 지…
2021.05.24 · 산업·경제 · 한수미
나이 불문하고 남녀노소가 이곳에서 사랑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카페 ‘로로’가 지난 3월 말 문 열었다. 카페 로로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오픈 전부터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다. 특히 창을 감싼 철제 외벽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도로변에 카페가 위치…
2021.05.21 · 지역사회 · 김예나
… 아름다운 노을빛을 감상할 수 있는 당산저수지는 지역의 숨겨진 명소다. 이곳에서는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희귀종인 가시연꽃과 금개구리를 만날 수 있으며 겨울에는 고니와 재두루미 등 철새도 감상할 수 있다. 곶의 안쪽 ‘고잔’ 당산저수지가 위치한 송산면 …
2021.05.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금방 된 게 아니라 1970년도 초까지 한창 경지정리한다고 했었으니, 그때까지 (바닷)물이 들었지. 방조제를 막기 시작한 사람이 이승철이라고 서울사람인데, 군 장교였다고 하더라고. 개머리에 가보면 그분 선정비가 남아 있어요. 신흥개발 방조제를 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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