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30 · 지역사회 · 우현선
“오늘도 우리형님 나들이 모시러 왔죠”
… 전화를 받고 유씨가 눈길을 달려왔다. 이 씨의 집으로 향하는 골목길은 꽁꽁 얼어 있었다. 이씨를 업고 골목길 모퉁이를 도는 순간, 얼어붙은 길에 유씨의 발이 미끄러져 두 사람은 눈밭에 쓰러지고 말았다. 이씨의 안경이 깨지고 다리가 부러졌다. 이씨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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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꽁꽁 얼어붙은'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06.30 · 지역사회 · 우현선
… 전화를 받고 유씨가 눈길을 달려왔다. 이 씨의 집으로 향하는 골목길은 꽁꽁 얼어 있었다. 이씨를 업고 골목길 모퉁이를 도는 순간, 얼어붙은 길에 유씨의 발이 미끄러져 두 사람은 눈밭에 쓰러지고 말았다. 이씨의 안경이 깨지고 다리가 부러졌다. 이씨는 …
2008.05.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꽁꽁 얼어붙은 땅에 노란 복수초가 배꼼이 고개를 내밀었다. 지난 겨우내 내린 눈이 채 녹지 못하고 얼어붙은 광주 무등산자락에서 귀한 녀석을 만났다. 시린 눈을 뚫고 나와 노란 꽃잎을 틔우는 복수초의 강한 생명력과 인내력. 살아있다는 것은 이렇게 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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