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꽁꽁 얼어붙은 땅에 노란 복수초가 배꼼이 고개를 내밀었다. 지난 겨우내 내린 눈이 채 녹지 못하고 얼어붙은 광주 무등산자락에서 귀한 녀석을 만났다. 시린 눈을 뚫고 나와 노란 꽃잎을 틔우는 복수초의 강한 생명력과 인내력. 살아있다는 것은 이렇게 강인하고 아름답다.
당진사진동우회 마용주 회장 / 2월, 광주 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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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 · djmemory.com/news/33256

꽁꽁 얼어붙은 땅에 노란 복수초가 배꼼이 고개를 내밀었다. 지난 겨우내 내린 눈이 채 녹지 못하고 얼어붙은 광주 무등산자락에서 귀한 녀석을 만났다. 시린 눈을 뚫고 나와 노란 꽃잎을 틔우는 복수초의 강한 생명력과 인내력. 살아있다는 것은 이렇게 강인하고 아름답다.
당진사진동우회 마용주 회장 / 2월, 광주 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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