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유은희 당진중앙성결교회 집사만남이 가져다 주는 것
…수 없는 것이 숙명이면, 우리의 갈등은 더욱더 심화된다. 나라는 자신, 나에 대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독주하지도 않고 남이 자기를 확대, 해석해주기도 원하지 않는다. 스스로 자기의 일에 만족할 뿐이다. 남을 비방할 이유도 없어 누구와의 만남에도 거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건 · '나를 나에'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1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 없는 것이 숙명이면, 우리의 갈등은 더욱더 심화된다. 나라는 자신, 나에 대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독주하지도 않고 남이 자기를 확대, 해석해주기도 원하지 않는다. 스스로 자기의 일에 만족할 뿐이다. 남을 비방할 이유도 없어 누구와의 만남에도 거리…
2017.08.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 6월 당진군청 근무시절 나를 무척이나 아껴 주셨던 이명환 산림축산과장님이 갑자기 운명하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 분은 항상 나를 만나면 “못 먹어서 걸린 병은 고칠 수 있으나, 잘 먹어서 걸린 병은 못 고친다”고 하시면서 유독 돼지고기 삼겹살을 …
2017.07.28 · 지역사회 · 김예나
…은 사진이다. 다들 젊었을 때의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한다. 맏딸이 나를 많이 닮았는데, 딸의 얼굴에서 나의 얼굴이 보이곤 한다. 두 번째 사진은 1988년 친정 부모님 환갑잔치 때 찍은 사진이다. 난 6남매 중 맏딸이었고, 이 사진은 형제들이 서…
2017.06.16 · 문화·교육 · 한수미
… 것은 언어의 장벽이나 문화 차이가 아니라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나에게 진심으로 다가온 친구와 부모님의 배려와 사랑이었다. 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은 단지 문화체험이 아니라 더 나아가 기존의 나보다 더 넓은 시야와 더 깊은 마음을 기르고 성장할 수…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빠르게 변화된 삶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 논둑길로 걷다가 노랗게 피어 나를 유혹하는 가녀린 꽃의 흔들림, 봄빛에 눈이 호강한다. 듬성듬성 피어있는 장다리 꽃대 하나 꺾어 먹어본다. 아무 맛은 없어도 봄 내음이 가득 입안으로 번져 나를 깨우고 있었다.…
201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는 사람이다. 그의 생명과 재산 모두 법이 지켜주기 때문이다. 누가 나에게 신체적 폭력이나 위협을 가한다면, 그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것은 나의 주먹이나 다른 무기가 아니라 그러한 사람을 처벌하는 법이다. 누가 나의 재산을 탈취하려 한다면, 그로부터…
2017.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뜨거운 아스팔트에 나선 것은 지난 해 7월부터다. 얼굴과 이름은 몰라도 나를 구터미널에서 1인 시위하는 사람으로 소개하면 ‘아’ 하면서 고개를 주억거린다. 물론 그 표정들은 내가 아스팔트 위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만큼 각양각색이다. 한 가지 쟁점을 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