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7 · 문화·교육 · 김예나
폐목에 그림 그리는 오세천 씨(정미면 산성리)버려진 나무에 숨결을
…다. “폐목의 매력은 오래 묵은 맛이에요. 부서진 흔적, 세월의 흔적이 나무에 그대로 드러나 있는 것이 좋아요. 전 옛맛을 좋아하거든요. 이 맛 때문에 계속해서 버려진 것에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된장, 청국장 좋아하는 것과 같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건 · '나무에 숨결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05.07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폐목의 매력은 오래 묵은 맛이에요. 부서진 흔적, 세월의 흔적이 나무에 그대로 드러나 있는 것이 좋아요. 전 옛맛을 좋아하거든요. 이 맛 때문에 계속해서 버려진 것에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된장, 청국장 좋아하는 것과 같은…
2016.03.05 · 문화·교육 · 김예나
나무에 따라, 조각하는 기법에 따라 작품은 완전히 달라진다. 목우 권오곤 목조각가는 투박한 손으로 나무에 새 숨결을 불어 넣는다. 향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참죽나무…. 그의 작품 수는 나무의 종류만큼 다양하고 무궁무진하다. 우연, 인생을 바꿔놓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