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묵 상 - 고 정 희
…놓여 있습니다. 고향처럼 머나먼 곳을 향하여 차는 달리고 또 달립니다. 나와 엇갈리는 수십개의 들길이 무심하라 무심하라 고함치기도 하고 차와 엇갈리는 수만가닥 바람이 떠나라 떠나거라 떠나거라... 차창에 하얀 성에를 끼웁니다. 나는 가까스로 성에를 긁…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건 · '나와 당신'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놓여 있습니다. 고향처럼 머나먼 곳을 향하여 차는 달리고 또 달립니다. 나와 엇갈리는 수십개의 들길이 무심하라 무심하라 고함치기도 하고 차와 엇갈리는 수만가닥 바람이 떠나라 떠나거라 떠나거라... 차창에 하얀 성에를 끼웁니다. 나는 가까스로 성에를 긁…
1994.10.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내놓고 아파트 주부들을 방문하며 설명을 했다. 미처 분리하지 않은 채 나와있는 쓰레기는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분리를 했다. 노력한 결과 재활용할 수 있는 박스와 빈병, 플라스틱류들이 모아지긴 했지만 실제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운반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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