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없고 젖무덤이 솟아오른 것이 남장여자였던 것이다. 하지마 그 ‘남장’은 나의 놀람 같은 것에는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저 고맙다는 그 한마디만 했을 뿐 더이상 아무런 말도 없었고 눈길 한번 주지 않은 채 짐을 챙기기만 할 따름이었다. 나는 슬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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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나의 우리의' · 지역사회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없고 젖무덤이 솟아오른 것이 남장여자였던 것이다. 하지마 그 ‘남장’은 나의 놀람 같은 것에는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저 고맙다는 그 한마디만 했을 뿐 더이상 아무런 말도 없었고 눈길 한번 주지 않은 채 짐을 챙기기만 할 따름이었다. 나는 슬금슬…
1997.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험의 만남, 진실하고 따뜻한 관심을 쏟아주는 벗과의 우정의 만남을 통해 나의 마음 속을 밝고 온전한 빛으로 채워 그 씨앗을 싹틔울 것이다. 둘째, 시원한 한 줄기의 물로 여행을 들겠다. 주어진 자연을 그대로 누리지 않고는 자연의 참뜻을 알지 못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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