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이해운/햇살이 되고 싶은 아이
바람이 차갑다. 겨울인가 보다. 눈 덮인 조용한 산사가 보기 좋을 듯하다. 가보고 싶다. 우리 집은 대상아파트 15층이나 된다. 멀리 석문방조제와 서해대교 교각자리도 보인다. 부모님이 서울에 계신지라 바로 저 너머만 같아 멀지 않게 느껴진다. 사실 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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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남을 보기'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바람이 차갑다. 겨울인가 보다. 눈 덮인 조용한 산사가 보기 좋을 듯하다. 가보고 싶다. 우리 집은 대상아파트 15층이나 된다. 멀리 석문방조제와 서해대교 교각자리도 보인다. 부모님이 서울에 계신지라 바로 저 너머만 같아 멀지 않게 느껴진다. 사실 멀…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 글쎄 이 양반이 어찌나 머리를 잘 다듬는지 집에 가서 거울을 보면 보기 싫게 튀어나온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거짓말 안보태서 딴 집에서 깎을 때보다 한 5일은 더 가는 것 같습디다.” 그래서 최할아버지는 벌써 10년째 이발을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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