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 살고지고” 남북이 분단된 후 처음으로 85년에 고향방문단이 평양에 간 일이 있었다. 그때 남쪽과 북쪽의 오누이가 40여년만에 만나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는 화면을 본 사람들의 감회는 글로 표현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단 30분 만남으로 헤어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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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남의 일이' · 지역사회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살고지고” 남북이 분단된 후 처음으로 85년에 고향방문단이 평양에 간 일이 있었다. 그때 남쪽과 북쪽의 오누이가 40여년만에 만나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는 화면을 본 사람들의 감회는 글로 표현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단 30분 만남으로 헤어진 오…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 부는 날에는 옆집으로 피난을 가야한다. 그래서 일년중 하고많은 날을 남의 집에서 잠자리를 빌어 지내야 하는 할머니는 노환으로 팔다리가 쑤시고 신경쇠약으로 약을 입에 넣어야 잠을 이룬다. 전임금 할머니는 인생고의 끝간 데까지 간 기가 막힌 인생의 단…
1994.04.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에게는 아직 건강이 있고, 젊음이 있기에 할 수 있는 일, 돈이 되는 일이면 땀을 흘리며 뼈가 부서져라 일을 하였다. 그렇지만 가난의 깊은 골짜기를 메울 수는 없었다. 노부모를 모시고 살기에 허탈감은 더욱 깊었던 것이다. 작년 봄에는 남의 밭 만평을…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얻어먹고 살고 있었다. 이치만씨가 25세때까지 부모없이 고아로 자라면서 남의 집의 머슴살이 하는 주제임으로 장가를 못들고 노총각으로 지내다가 이웃집의 중매로 15살의 신부를 맞이하여 신첩살림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산골에서 살기가 어려워 개나리봇짐을…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영희 할머니가 이집으로 이사온지는 약 30여년 전이다. 남편 박씨와 남의 집 품팔이를 하면서도 오붓하게 살다 3년전 할아 버지가 세상을 뜨면서 혈육 하나없이 외롭게 살고 있다. 할머니의 과거를 말해주듯 10년 전부터 굽기 시작한 허리는 지금은 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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