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5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올해엔 꼭 첫 시집 발간해야죠”
…고 있다. 그는 빨간 오토바이를 타고 당진읍 내 골목을 누비며 사람들을 만난다. 여름이면 땡볕 아래 거무잡잡한 얼굴이 되곤 하지만 마을 작은 정자에서 나누는 수박 한 조각에 정을 느끼기도 한다고. “아무래도 편지는 많이 줄었죠. 대신 광고, 홍보물이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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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내가 만난' · 지역사회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06.15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고 있다. 그는 빨간 오토바이를 타고 당진읍 내 골목을 누비며 사람들을 만난다. 여름이면 땡볕 아래 거무잡잡한 얼굴이 되곤 하지만 마을 작은 정자에서 나누는 수박 한 조각에 정을 느끼기도 한다고. “아무래도 편지는 많이 줄었죠. 대신 광고, 홍보물이나…
2009.05.25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의 모습이다. 장소는 몽산포, 달리기 대회 선두는 나. 당시 한참 젊은 내가 연세 드신 선배들을 달리기에서 이기는 것은 너무 쉬운 일이었다. 저 당시 내모습이 가끔 그리울 때가 있다. 두 번째 사진은 1990년 정도인 듯한데 옆 사람은 농촌지도자 우강…
2009.05.11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내가 어디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이야기 해봐~ 잘 못하면 알지? 아내 정시내(31)씨가 손민호(31)씨의 옆구리를 쿡쿡 찌른다. 만난지 10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하고 연애기간 중 얼굴을 마주보고 한 데이트도 손에 꼽힌다는 정시내, 손민호 부부. 결…
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있다. 누구든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이 있겠지만 이분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절대 잊지 않고 감사드려야 할 사람이다. 1988년 봄, 당시 경북 영덕에서 군 복무 중이던 나는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 6개월 전에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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