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 문화·교육 · 김예나
[책소개] 민문자 전 우강면 세류2리 부녀회장먼저 떠난 그리운 남편이 생각나는 책
…그는 “어릴 적 동생들을 키우느라 초등학교만 겨우 졸업했다”며 “아직도 내가 쓴 글을 보면 부끄럽다”고 전했다. 한편 민 전 회장이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소개한 책은 양귀자 작가의 <천년의 사랑>이다. 이 책은 성하성과 오인희의 사랑과, 삶, 죽음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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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 '내가 만난'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10.13 · 문화·교육 · 김예나
…그는 “어릴 적 동생들을 키우느라 초등학교만 겨우 졸업했다”며 “아직도 내가 쓴 글을 보면 부끄럽다”고 전했다. 한편 민 전 회장이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소개한 책은 양귀자 작가의 <천년의 사랑>이다. 이 책은 성하성과 오인희의 사랑과, 삶, 죽음을 그…
2017.09.08 · 인물·동정 · 임아연
…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반면, 크루들과 같이한 이번 요트세계일주는 내가 사랑한 바다를 이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크루들 저마다 자기 나름의 바다를 느꼈다”고 말했다. 피할 수 없으니 즐겼다 이번 여행에는 첫 요트세계일주 후 전국…
2017.08.26 · 정책·행정 · 임아연
…원인지, 경찰인지, 소방관인지 아무 것도 알지 못했다. 지난 2004년 내가 당진시 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에도 혹시나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봤지만, 물에 빠진 소년을 구한 이야기를 알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 사고 이후 그날의 기억은 26년 동안 늘…
2017.08.20 · 지역사회 · 김예나
…나는 가족들에게 나중에 산 속에서 살겠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 가족들은 내가 살고 있는 곳도 충분히 시골이라며 어딜 가냐고 한다. 나는 자연이 좋아, 여생을 자연에서 살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18세 때 페인트질 하다가 찍은 사진이다. 이 친구가 내…
2017.07.16 · 문화·교육 · 이영민
…직임을 간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쟁쟁한 선수들이 많아 내가 우승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꿈을 이룬 순간의 희열은 말로 형용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아시안게임 앞두고 ‘청천벽력’ 아시안게임 일정에 맞춰 태릉선수촌에…
2017.07.08 · 문화·교육 · 김예나
…는 박진경 씨는 누군가에게 동화책을 읽어줄 때면 눈이 빛난다. 카페에서 만난 박 씨는 무더위로 목이 마르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음료보다 추천하는 책을 먼저 들었을 정도다. 평택 출신인 박 씨는 경기도 안산시에서 생활하다 남편의 직장이 있는 당진을 20…

2017.06.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젊고 패기 있는 청년인 제가 직접 발로 뛰며 내가 사는 동네를 살기 좋은 마을로 바꾸고 싶어요. 또한 농업 현실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장재광 시민기자
2017.05.05 · 문화·교육 · 김예나
… 나눴다. 내 옆에 있는 친구는 이선희라는 친구인데, 나와 단짝이었다. 내가 갖고 있는 사진에 이 친구가 많이 나온다. 세 번째 사진은 20대 때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다. 가운데 서 있는 친구가 조경숙이고, 왼쪽은 김남숙이다. 이 친구들은 나와 초등학…
2017.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람으로 소개하면 ‘아’ 하면서 고개를 주억거린다. 물론 그 표정들은 내가 아스팔트 위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만큼 각양각색이다. 한 가지 쟁점을 가지고 7개월째 1인 시위를 지속하는 게 당진에서 익숙한 모습은 아닐 것이다. 처음엔 명분 없이 시위를 …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의에 빠져 있던 그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것은 시였다. 국어시간에 우연히 만난 윤동주의 <서시>를 읽고 문학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마침 그의 누나가 학교 도서관에서 사서 도우미로 일했기 때문에,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에 틀어박혀 책을 읽었다. 당시에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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