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소개]최은영/「아들키우는 재미 큰아들 만드는 예술」
… 상냥하고 사려깊은 딸을 갖는 것이 소망이었다. 임신 통보를 받은 뒤론 내가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을 함께 나눌 예쁜 딸을 얻을 꿈에 잔뜩 부풀었다. 그런데, 아들이라니, 실망스럽다 못해 암담하기까지 했다. 왜 그랬을까. 나는 남자가 싫었다. 이해하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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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내가 만드는'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상냥하고 사려깊은 딸을 갖는 것이 소망이었다. 임신 통보를 받은 뒤론 내가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을 함께 나눌 예쁜 딸을 얻을 꿈에 잔뜩 부풀었다. 그런데, 아들이라니, 실망스럽다 못해 암담하기까지 했다. 왜 그랬을까. 나는 남자가 싫었다. 이해하지 …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 승 환 한터우리문화연구소장 우리집 ‘바다’는 며칠전부터 내가 저를 망신시키고 있는 줄 모르고 오늘도 집에 가면 컹컹 짖으며 뺑뺑 돌다가 터프하게 안길 것이다. “바다야, 너를 망신시키라고 억지를 핀 사람은 당진시대 삼촌, 고모들이란 것을 알아주기 …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디 흔한 조롱박이었다. 조롱박을 반으로 쪼개 뭉툭한 쪽에 도깨비 얼굴을 만드는 것이다. 눈치채지 못하게 그러나 불에 타지 않도록 코팅까지 완벽하게 벽걸이 도깨비는 만들어진다. 차씨가 조롱박으로 만든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대표적인 것이 촛대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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