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주부백일장 대상 수상작-이효순(합덕읍 중동)] 배추밭과 어머니
…고가 되었다. ···중략···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먹거리에는 땀이 있고 사랑이 있다. 가끔 그런 것들이 보내져서 정신없이 바쁘다 버려질때면 미안한 마음에 투정을 부려보기도 한다. “엄마, 동네에서 사면 얼마 되지도 않은걸 뭐러 힘들게 농사져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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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내가 사랑' · 인물·동정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고가 되었다. ···중략···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먹거리에는 땀이 있고 사랑이 있다. 가끔 그런 것들이 보내져서 정신없이 바쁘다 버려질때면 미안한 마음에 투정을 부려보기도 한다. “엄마, 동네에서 사면 얼마 되지도 않은걸 뭐러 힘들게 농사져서 보내세요…
2005.08.0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고단한지 절교를 선언하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헌데 그 분의 사랑이 내게 너무도 크고 벅차서 거절할 수가 없었다. 나를 깨우는 새벽의 전화벨 소리 한번, 그 소리가 스트레스에서 설레임으로 바뀌기까지는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내가 조금 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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