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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내가 사랑’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2건
연도
2008년

32건 · '내가 사랑'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8.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79]"지금 당장"

    …을 가르치는 한 워크샵에서 과제가 주어졌다. “다음 일주일 동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가서 사랑한다고 말하되 반드시 이전에 한번도 그런 말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만 하라.” 수강생들 대부분이 중년이 넘었고 또한 그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사내’답…

    당진시대
  2. 2008.11.03 · 지역사회 · 김창연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인창교 송산면 성구미] “당진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

    …나 6살 때부터 당진에서 살기 시작했다. 잠시 부여에 살던 적도 있지만 내가 가 있을 곳은 ‘당진’이었다. 사진을 보고 있자니 당진에서 만난 사람들의 모습이 간간히 눈에 띄었다. 안타깝게도 어린 시절 당진에서 보낼 때 찍은 사진들은 찾을 수 없어 근래…

  3. 2008.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커피한잔의 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 호 승 (鄭浩承)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

    당진시대
  4. 2008.10.27 · 인물·동정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외로운 가을, 봄을 꿈꾼다

    … 세상 끝의 그대 나무들도 겨울을 탄다 그냥 떠나본 가출이었다 치도곤한 사랑 안타까운 칼부림 하나 없는 내가 불쌍해서 견딜 수 없었다 쓸쓸하기로 말하면 해질녘 듬성듬성 간간히 떨어져 바람에 쓸려가는 갈대만 할까? 참새 떼는 대나무 숲에 은신해 숨어들고…

  5. 2008.10.20 · 문화·교육 · 우현선

    [월요일에 만난 사람-심훈선생의 막내아들 심재호씨] “이 시대의 화두에 대한 고민, 그것이 ‘상록수 정신’”

    …름으로 진행된 것에 감사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내가 가지고 있는 아버지 친필원고들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 내가 해야 할 의무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심재호씨는 50여 년간 모은 아버지의 친필원고와 유품 1천여점을 …

  6. 2008.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책으로 펼쳐보는 세상 - 「천개의 찬란한 태양」] 세상의 모든 딸들이 읽어야 할 책 “절망의 끝에서 빛을 찾다”

    …고아가 된 라일라는 여인, 그녀들이 아이를 키우고 지켜주기 위한 애뜻한 사랑과 우정을 담았다. 끝없이 이어지는 전쟁 기근과 죽음에 대한 공포속에 탈레반 정권이 들어선 뒤 전쟁으로 남편을 잃은 여인들의 혹독한 삶, 일 할수도 밖에 나갈수도 없이 부르카(…

  7. 2008.10.13 · 문화·교육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 정재학(필명 정연서) 씨의 ‘전단지’] 사랑, 그리움에 대하여

    …들고 찾아간 화장실에서 누런 변기통위에 붙어있는 반쪽인체로 만난 전단지 사랑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터미널.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떠나거나 누군가를 기다리며 만남을 준비하는 곳. 떠남과 만남이 공존하는 터미널에서 문득 그는 만나고 싶은 사람을 떠올린다.…

    당진시대
  8. 2008.10.13 · 문화·교육 · 김창연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 전병식 당진읍 수청리 대청공인중개사 대표] “인생은 마라톤이다”

    …열심히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남는다. 그래도 과거가 있어 지금의 내가 있듯 현재에 충실하며 살고 싶다. ‘인생은 마라톤이다’라 했던가. 난 아직도 꿈을 향해 누구보다도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전대초등학교 운동회에 송악초등학교…

  9. 2008.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최선을 다하는 자세

    …경을 받았습니다. 그덕에 65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당진시대
  10. 2008.09.22 · 지역사회 · 우현선

    “멋진 청소년복지사, 화예디자이너 될거예요”

    …은미는 친구들보다 조금 일찍 09학번 예비대학생이 되었다. 두 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기 위해 학과를 선택했다”고 입을 모았다. 은미(부 라인태, 합덕 운산리)는 서원대학교 화예디자인과에 지원해 합격했다. 당초 간호학과를 가기 위해 준비했…

    당진시대
  11. 2008.09.15 · 지역사회 · 강대원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마을연극잔치를 열던 60년대 추석”

    …금 지난 간 추억들을 곱씹어 보게 됐다. 한 장 한 장 사진첩을 넘기며 내가 이런 때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됐다. 첫 번째 사진은 60년경에 찍은 사진이다. 마치 졸업 기념사진 같은 이 사진은 추석날 마을에서 동네 선후배들과 함께 연극을 하고 …

  12. 2008.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칼럼]죄(罪) - 이한복 면천중학교 교사

    …건을 훔치는 도둑질에서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인명을 해치는 참혹한 사건, 사랑하는 사람 사이를 갈라놓게 만드는 행위, 심지어 조선시대에는 여성의 시기와 질투까지도 죄에 해당하였다. 본고에서는 인간이 저지르는 죄에 대하여 좀 더 다른 접근을 해보기로 한다…

    당진시대
  13. 2008.09.01 · 문화·교육 · 강대원

    “사랑하는 나의 아내·친구·가족들”

    … 한진 바닷가에서 찍은 것이다. 사진 찍은 날짜가 1977년 8월경이니 내가 초등학교 3학년 정도 됐을 때다. 맨 오른쪽에 분홍색 한복을 곱게 입고 계신 분이 어머니이며 그 옆에 정종을 들고 계신 분이 아버지, 그 앞에 있는 것이 바로 나다. 서울에서…

  14. 2008.08.04 · 인물·동정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정재석 씨의 ‘나뭇잎 편지’

    …. 나뭇잎편지 길옆에 소복이 쌓인 나뭇잎들은 저마다 행복했던 지난날들을 사랑의 편지로 띄웠다 나뭇잎 구겨지도록 행복했던 날이며 비바람 태풍을 맞던 서글픈 한을 쓰고 또 쓰고 밤이슬 찬 서리에 쫓겨 버려진 사랑 잊을 수 없어 원망 섞인 넋두리들을 어릴 …

  15. 2008.07.28 · 산업·경제 · 강대원

    유석무 대호볼링장 대표“8년 전 서해대교를 걸으며”

    …한 음악에 관심을 갖고 있어 종종 아내에게 눈총을 받곤 하는데 음악보다 사랑하는 것이 내 아내와 아이들이다. 사진을 보며 가족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됐다. 첫 번째 사진은 몇 년 전 가족이 함께 안면도로 여행 갔을 때 찍은 것…

  16. 2008.07.07 · 문화·교육 · 우현선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윤혜경 씨의 구름.1 - 윤혜경 씨의 구름.1

    구름.1 구름을 사랑합니다 산을 넘고 들을 질러 어디고 따라 나서기 때문입니다 그리움과 애달픔을 사랑하고 그리움과 애달픔이 있기에 눈앞의 모습보다 더 아름답게 보게 되며 감싸는 사랑이 샘솟아 믿을 수 없고 미워지고 잊혀지고 서운한 것들에 얽매어 사는 …

  17. 2008.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노정길 원로목사 ‘링’위에서 내려와도 삶은 아름다워

    …으로 진입하려는 충남대 시위대를 서부경찰서장이 막지를 않았어. 그 사람 내가 잘 아는 이인데 결국 옷벗고 운동권 목사님과 사돈을 맺었지. 허허.” 노 목사는 1997년 당진 초락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당진참여연대와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창설할 당시 고…

  18. 2008.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월요일에 만난 사람] 노정길 원로목사 - ‘링’위에서 내려와도 삶은 아름다워

    …으로 진입하려는 충남대 시위대를 서부경찰서장이 막지를 않았어. 그 사람 내가 잘 아는 이인데 결국 옷벗고 운동권 목사님과 사돈을 맺었지. 허허.” 노 목사는 1997년 당진 초락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당진참여연대와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창설할 당시 고…

  19. 2008.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배정희 송악면 도원리 주부가 추천하는 부모는 자식의 평생스승

    …...’하며 건네준 ‘부모로 산다는 것’ 이라는 책이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진정 무엇인가 하는 부모들의 마음이 담겨있고, 평범한 모든 부모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부모는 아이에게 마지막까지 남을 스승이 아닌가 라는 생…

  20. 2008.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양희 주식회사 매산 총무부 부장이 추천하는 바람같은 사랑

    …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고 원하는 일을 거침없이 행했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잘 알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웠다. 책에는 조르바와는 정반대의 성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지식과 이성으로 무장한 또 다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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