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7 · 문화·교육 · 서명희
“웃기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 없어요”
… 생각나면 귀뚜라미 보일러 그거 있잖냐? 그거 하나만 나주라. 그때까진 내가 지게 메고 산에 가서 나무해오면 되니까. 산에 가서 나무 해오다 굴르면 니 욕하지 내 욕하겄냐? 참가 당시 모습을 잠깐만 보여달라고 주문하자 망설임 없이 벌떡 일어선 수연이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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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내가 쓰는'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2.17 · 문화·교육 · 서명희
… 생각나면 귀뚜라미 보일러 그거 있잖냐? 그거 하나만 나주라. 그때까진 내가 지게 메고 산에 가서 나무해오면 되니까. 산에 가서 나무 해오다 굴르면 니 욕하지 내 욕하겄냐? 참가 당시 모습을 잠깐만 보여달라고 주문하자 망설임 없이 벌떡 일어선 수연이와…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다 파는 일이다. 어르신이 파는 소품 지게는 크기만 작을 뿐 농가에서 쓰는 여느 지게와 진배없다. 작은 대나무 겉껍질로 만든 바지개와 짚을 가지런히 짜서 만든 등판, 양어깨에 끼는 밀삐, 소나무를 잘 깎아 만든 지게, 지게를 세워놓는 작대기... 실…
2001.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뜰앞에 심어놓은 한 그루의 매화가 만발하여 그 향기가 아름다운 운세. 내가 찾아야 할 곳은 남서쪽이다. 너무 큰것을 기대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 할 때. 운세예보 : 3일 몸수 손재주의. 4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근심 수. 5일 신액, 실물, 구…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남의 도움을 받지 않으려 해 더 고생하는 아내가 안쓰러워 남편은 남편대로 속이 상했었다. 하지만 어쩌면 그런 의지가 있었기에 아이들도, 집도, 일도 이만큼 반듯해졌을 것이다. “아니에요. 저는, 제 할 도리도 다 못하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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